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이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새뜰(settle)하우스’로 변경한 것으로, 단기 체류 중심이 아닌 정착형 주거지원 사업이라는 정책 취지를 명확히 했다. 새뜰하우스에 입주한 진도군의 한 젊은 부부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던 주거비 걱정을 덜고 안정적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진도에서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매년 2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용접․용단 등 불꽃을 유발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용접 등 중요 공사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작업 현장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와 소방관서의 대응체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예방 행정의 일환이다. 신고대상은 ▲용접․용단 작업 ▲위험물 배관․볼트 작업 ▲그라인더․드릴 등 불꽃 또는 열이 발생 하는 작업 ▲기타 화기 취급 공사 등 불꽃을 유발하는 모든 중요공사이다. 특히 화재예방강화지구, 중점관리대상 시설, 대형 공사장 등 화재취약 대상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하며 관계자는 작업 1~3일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사전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는 공사기간, 작업내용, 안전조치 사항 등을 직원과 공유하고 관할119안전센터 출동력을 사전에 관리한다. 또한 필요시 현장 확인점검과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화재위험요인제거, 화재감시자배치, 임시소방시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월 29일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총회에서 기관회원으로 선출되며 국내 의학계에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의학한림원은 이번 총회에서 기존의 서울의대, 연세의대, 고려의대, 울산의대에 이어 전남의대, 카톨릭의대, 경북의대 3 기관을 신입회원으로 선출했다. 이는 전남의대의 연구·교육·의료 기여 역량을 국가적 권위의 학술 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큰 의미를 갖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이끄는 대표적 기구이다. 기관회원 선출은 개별 연구자 중심의 성과를 넘어, 기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교육 체계와 학문적 신뢰도를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적인 대외 평가에서도 전남의대의 경쟁력은 확인되고 있다. 최근 영국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의과대학 순위에서 전남의대는 전국 40여 개 의과대학 중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 웅 학장은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유인태 교수가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인문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교위는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교육과정·정책 수립을 목표로 2022년 설립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로, 2028년부터 2037년까지의 교육 비전을 담은 ‘국가교육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9개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유인태 교수가 참여하는 인문사회 특별위원회는 2025년 12월 8일 공식 출범했으며, 지속가능한 인문사회 분야 교육과 연구 기반 확충, 학문 후속 세대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 교수는 2026년 6월 7일까지의 임기 동안 ▲인문사회과학의 학문적 재정립 ▲대학 내 관련 학과·연구소·학회 혁신 방향 모색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학술 생태계 구축 ▲학문 균형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유인태 교수는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베트남 주요 대학 및 농업·연구기관과의 학생·연구 교류를 확대하며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이계한 학장, 이기열 부학장, 김길용·조정용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농업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교류 및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방문은 타이응우엔대학교,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소 등 베트남 현지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대학 간 학부·대학원생 교류 방안과 함께 친환경 농업기술,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 친환경 비료 적용성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대 방문단은 타이응우엔대학교에서 총장단 및 농과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생·연구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IBT(생명공학·환경 분야 연구소)를 방문해 친환경 미생물 기반 재배기술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베트남 서부 고원 농림과학기술연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은 2월 2일 오전 11시, 공대 4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SE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SE장학금 기부자인 ㈜SE 박현희 대표가 참석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전남대 공대 SE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5년 SE장학생은 기부자의 인재 가치관을 반영해 ▲자기주도적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추고 ▲타인과 공동체에 기여하며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모범적인 학생들 가운데 선발됐다. 학과 추천과 대학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현희 대표는 “저희 기업은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학생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각자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뿐만 아니라, 선한 마음으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의 조영준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비전과 로보틱스 분야 국제 우수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인정받았다. 허채연 학생(석사과정생)은 대형 마스크 인페인팅 연구로 IEEE WACV 2026에, 황서빈 학생(석·박통합과정생)은 드론 3D 자세 추정 연구로 IEEE ICRA 2026에 각각 게재 승인을 받았다. 먼저 허채연 학생의 논문 ‘CSF-Net: Context-Semantic Fusion Network for Large Mask Inpainting [1]’은 큰 영역이 가려진 이미지의 복원(inpainting) 품질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문맥 정보(context)와 의미 정보(semantic)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구조를 통해, 대규모 결손 영역에서도 시각적 일관성과 복원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논문은 컴퓨터비전 응용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WACV 2026 (google, h5-index 131)에 게재 승인됐다. 이어 황서빈 학생의 논문 ‘DroneKey++: A Size Prio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2월 3일 14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첫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으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반·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통제단 운영요원 41명이 참여했으며, 통제단 운영 물품 사용법과 각 반(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비전 제시, 시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순천이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통합 이후 전남 서부권으로 산업·예산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상쇄할 방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시민들은 ▲RE100 반도체 산단 순천 유치 필요성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요구 ▲경전선 순천 구간 지하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도의 책임 있는 입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재광장성군향우회 김의병 회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전했다. 장성 황룡면 출신인 김 회장은 2004년 고향에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을 설립했다. 잇따른 대회 수상을 통해 오늘날에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활발해 연매출 325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올해는 지정기부사업인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청소년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한종 군수는 “김의병 회장의 지정 기탁이 조정선수를 꿈꾸며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