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전시 기간과 연계하여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마켓은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 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 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 이창융 읍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U19)와 한호담 선수(U17)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김규민 선수(2007년생)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호담 선수(2010년생)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농업단지와 시설 토마토 농가에서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농가 및 시민 대상 대응 및 주의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2026년) 3월 기준 유채 생육현황 및 보리응애 피해 실태와 농작물 병해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추진됐다. [유채꽃 보리응애] 부산 대표 경관농업 공간인 낙동강 유채경관농업단지(약 41만㎡)는 매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치유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해(2025년) 겨울, 보리응애 발생이 급증해 유채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25개 포장에서 피해 발생, 피해면적 약 21만 1천300제곱미터(㎡)(약 63,900평), 전체 유채면적 대비 약 51.1퍼센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채 잎 흡즙 피해, 생육 정지, 유묘 고사 등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토양이 건조한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부 포장에서는 생육 지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2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수산정책과장, 오성태 부산시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해양쓰레기 처리방안 ▲국가어항 개발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시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장군 어업인 현장 간담회(2026.1.20.)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부터 4월 5일까지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주제로 안전통학로 명칭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시 전역 63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공모참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속 링크와 큐알(QR)코드를 통한 간편 설문으로 ▲제안명칭 ▲명칭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차 내부심사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4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중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독창성(공모 취지와 정체성) ▲창의성(참신하고 기존 명칭과의 차별화) ▲대중성(부르고 기억이 쉬운 명칭) ▲확장성(활용도와 홍보효과)을 고려한다. 참여혜택으로 ▲최우수 1편은 30만 원 상당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지출 부담 완화를 위해 시와 시교육청이 7대 3으로 재원을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된다. 지난해 12만 2천여 다자녀 가정에 총 414억 원을 지원했으며,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신청·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결과 절차 만족도가 2024년도 76.1%에서 91.6%로 크게 개선되는 등 이용 편의성과 정책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8∼2019년생(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에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 원의 교육지원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부산 시민 혜택 제공을 위해 신청인 주민등록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성장 유망 기업 10개사를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기업은 ▲(주)뉴라이즌(이승욱) ▲(주)라이브엑스(송정웅) ▲(주)리솔(이승우) ▲(주)소프트스퀘어드(이하늘) ▲(주)슬래시비슬래시(정용채) ▲(주)아이쿠카(방남진) ▲(주)짐캐리(손진현) ▲(주)크리스틴컴퍼니(이민봉)▲(주)티큐어(강현욱) ▲(주)해양드론기술(황의철)으로, 시는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 시는 기존의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하여 시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스케일업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