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같은 생활 기술까지 ‘일상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외대역동로 51)에 약 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1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3~10월)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공간을 ‘교육실’ 중심으로 채우기보다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청년 등 여러 세대가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동행플라자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커피, 스마트 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 마무리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민원 처리 강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시정 과제를 직접 챙기며, 꼼꼼한 행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정에 임하겠다”며 “의왕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동선·월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의 올해 사업량은 200동 827백만원이며, 주택 철거 152동, 비주택(축사‧창고‧노인 및 어린이시설) 철거 42동, 지붕개량 6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별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 초과분은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자는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취약계층, 타부서 연계사업, 주택의 규모 및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및 재가노인서비스기관 2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연계,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의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특히 △독거 및 사회적 고립 징후 △최근 건강 악화·퇴원 직후 등 돌봄공백 가능성이 큰 경우 △인지저하 의심, 낙상 반복, 영양·위생 취약 △공과금 체납, 주거환경 악화 등 생활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가지려면 신청 중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읍면동·보건소·노인돌봄기관·재가요양기관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발견되는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지역 내 돌봄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며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 포럼에 참석해, 돌봄통합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과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재용 의원은 기념식 이후 진행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까지 전 일정에 함께하며 토론을 지켜본 뒤, “돌봄통합이 제도로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연결하고 조정하는 분명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서비스원은 개별 기관과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네트워크로 엮고 서비스가 필요한 지점에 적재적소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특히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일수록 기관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이 핵심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