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우리가족 행복코칭 ▲재미있는 놀이교실 ▲문화이음 예술산책 등 3개 과정 12개 주제로 구성해 1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디어 조절력, 자녀 독서 지도법 등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문화이음 예술산책’ 과정은 학부모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술, 만나고 즐기고 누리다’, ‘명화로 배우는 부모의 품격’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목표로 예산편성 과정을 함께할‘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 부산교육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공개모집 18명(주민 16명, 비영리민간단체 2명)과 추천 및 지명 12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한다. 특히, 주민 위원은 지역적 대표성을 고려하여 16개 구·군별로 1명씩 선정하되,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시민과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메일, 팩스,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교육청 예산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다자녀가정에 지급하는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부산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하여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교육지원포인트 신청자격은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이들 중 2008년부터 2019년생인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자녀 가정에는 연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50만원으로 교육지원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 교육지원포인트 신청 가능 시기는 지난해 5월보다 2개월 앞당겨 3월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의 지출 부담이 늘어나는 새 학기에 맞춰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포인트 사용처도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교육 관련 업종에 더해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안경 구입에도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기 초‘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번 소통의 장은 공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유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공립유치원 전체로 확대하여 보다 균형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현장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단설·병설 유치원의 서로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해 제기되는 요구 사항을 살펴, 공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한다. 유보통합 시범사업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을 통해 실행 기반을 마련, 교육·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육행정 및 재정 구조 분석을 통해 부산형 보육업무 이관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 배치한 유보통합 보강인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구·군 단위 보육사업 추진현황, 교육·보육 여건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등에도 나서기로 했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운영▲유치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 클럽’ 참여팀을 모집한다. 교환독서 클럽은 친구나 가족 등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같은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밑줄과 메모로 자기 생각을 남기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릴레이 독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기록을 이어가며 책을 하나의 새로운 독서 기록물로 만들어간다. 도서관별로 성인 10팀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팀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과 독서 키트를 받아 순서대로 읽고, 감상과 질문,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어가게 된다. 3~4명으로 모임을 구성한 뒤 팀 대표가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교환독서 클럽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그림, 글짓기)을 공모한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만 4~6세)과 초·중·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미취학 아동(4~6세)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44명(그림 33명·글짓기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목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이다.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