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외형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디자인개발에 2천만 원, 서비스디자인[브랜드,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I·UX)]에 15백만 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중소기업·디자인전문회사)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비와 1:1 전문가 상담, 교류 및 홍보·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재,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시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최근(2024년)에 최대 매출 5억 증가, 국내·해외 수상(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업 만족도도 2025년 92점으로 전년(85점) 대비상승하는 등 높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15일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2일 결선 무대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2007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음악인을 발굴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경연대회로, 올해는 성악 부분으로 개최됐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한다. 올해 성악 부문에는 총 11개국 175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지원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7명(국내 36명, 해외 21명)은 1~2차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실력을 겨뤘으며, 22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 1위부터 6위까지의 입상자가 가려졌다. 2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치러진 준결선에는 한국의 정강한, 중국의 리지하오(Zihao Li), 폴란드 마그달레나 쿠즈마(Magdalena Kuźma) 등 3개국 13명(국내 9명, 해외 4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 6인이 결정됐다. 22일 치러진 최종 결선 결과, 정강한(한국)이 1위를 수상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를 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개관하고 약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생활권 내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4월~5월까지 정규강좌와 명사특강 등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팝업스쿨은 정해진 평생학습관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역세권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한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대에 생활권 안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범 운영 장소인 ‘모두온’은 도봉구 쌍문역 인근 쌍리단길 플랫폼으로, ‘배움 상점’ 콘셉트의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히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스쿨 프로그램은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정규강좌 10개와 명사특강 2개를 먼저 선보인다. 정규강좌 약 250명, 명사특강 약 1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임도시설 52개 노선(171km)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정비 등 우기 전 선제적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임도관리원, 산림공학기술자 등이 참여해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침하, 구조물 파손, 사면 붕괴 여부 등을 조기에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향후 중장기 보수계획에 반영하여 추후 보수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도는 목재 생산과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은 물론 산불 예방 및 진화 등 산림보호, 산촌마을 연결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산림기반시설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도는 군민 안전과 산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중심의 공항신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는 △신공항 화물터미널 및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 및 운영체계 △공항신도시 조성 및 정주·교통 연계 체계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의성군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바탕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에 집중 육성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실현 가능성 높은 실행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중심의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 검증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읍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성평등 관점에서 살펴보고, 성별 고정관념을 줄이며 모두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모두에게 친화적인 의성을 만드는 성중립 언어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 강사는 일상생활과 공공영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성별 편향적 표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성중립적인 표현으로 개선하는 방법과 성평등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교육에 이어 군민참여단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함께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언어는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참여단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6일 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2026년 결핵 ZERO 숨결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을 위한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장과 담당 팀장 및 직원, 숨결지킴이(협력단체인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 의성읍여성의용소방대 소속) 9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숨결지킴이’는 숨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호흡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지역 건강도우미로, 결핵ZERO 달성을 목표로 하는 주민 참여형 예방 인력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읍 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숨결지킴이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검진을 안내하는 등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단체와 협력한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의심 환자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4-H연합회가 지난 20일 단촌면 하화리에 위치한 5,900㎡ 규모의 공동과제포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식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감자 쪼개기 작업을 진행하며 식재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초부터 거름주기, 땅고르기, 이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 등 재배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해왔다. 이렇게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이웃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사)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 소속 경로당행복선생님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으로 자택에서 쓰러져 위독했던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가음면 귀천2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김은숙 경로당행복선생님은 평소 성실히 참여하던 어르신이 출석하지 않은 점을 이상하게 여겼다. 이를 단순한 결석으로 넘기지 않고 직접 자택을 방문한 김 선생님은 마당에서 낙상 사고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김 선생님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어르신이 의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을 건네며 체온을 보호하는 등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어르신은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성군에서 활동 중인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어르신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 위기 상황 대응까지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생활 밀착형 복지파트너’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봄맞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 첫 봄맞이 팸투어로,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면서 독자들이 간접적으로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성의 봄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5기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장 중심 취재를 통해 군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