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1일, 관내 초‧중학교 및 지역 교육시설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등 체육 프로그램과 피아노, 방송댄스, 요리 등 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운영, 수업 관리, 수당 지급 등 전반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업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에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갈비탕’과‘간식꾸러미(파스,양말,두유등)’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지난 3월, 11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진행한 행사는‘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를 주관한‘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과 그 배우자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24회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2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관내 축구 동호인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13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승부를 겨뤄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축구협회 권영민 수석부회장과 박수철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하상근 이사에게는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개회식에서“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내의 벼 재배 농지 약 4000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6억 4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해 병해충의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춰 연 3회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농약 구입비와 방제 대행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이며, 들녘 단위 또는 마을 단위로 가능하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제 작업은 드론이나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을 사용해 공동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별로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농약 품목과 방제 작업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5월 중 사업 대상과 규모를 확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병해충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 전시장과 마곡 광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진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Contents)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적인 관광 박람회이다. 올해는 200여 개 기관·단체와 300여 개의 홍보관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협의체’와 함께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별관에서는 ▲야간 관광 사진 전시 ▲지자체별 관광자원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네온 브러시(Neon Brush)’ 체험과 공동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야간 관광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특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진주시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에게는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에 지역 내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해야 하며, 채용된 청년은 정규직 근로자로서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평균 월 급여 25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 등의 채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 채용된 청년 1인당 월 100만 원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상대동 소재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제3기 진주시가족센터 쓰담쓰담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11가족 4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가족들은 ‘친환경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의 체험으로 장애인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인근 선학산 마실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은 2022년에 시작됐으며, 초중고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족 40명 정도로 구성되어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 통번역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특화화단 48개소에 봄꽃 3만 2000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봄꽃을 식재하는 특화화단은 지난 2022년 진주교에서 평안광장 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중앙광장에서 인사광장 구간까지 확대·정비된 곳이다. 진주시는 그동안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한 계절 초화를 중앙광장과 특화화단에 식재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왔다. 올해 식재하는 봄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등 총 12종으로, 개화가 진행되면 원도심 거리 곳곳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진주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고려해 관내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 조경수 3600여 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가로화단 내 고사목과 관목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쳐 이번 봄꽃 식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농업 기금 64억 원을 164 농가에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0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로 순회해 대출 서류를 접수한다. 올 상반기 진주시 농업 기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농가당 5000만 원까지, ‘시설자금’은 농가당 1억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2월 6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아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자금의 용도는 ‘운영자금’은 ▲재료 구입비(종자, 묘, 농약, 비료, 사료 등) ▲소농기구 구입비 ▲시설 장비 임차료 ▲유통 판매·가공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 설치 ▲대형 농기계 구입 등이다. 상환기간은 각각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이자는 연 1%이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 원의 농업 기금을 조성해 2008년부터 2025년까지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