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봄철에 화려한 벚꽃 군무가 장관인 공군교육사령부의 부대 개방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봄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를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재즈밴드·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SKY BLOOM)’ 공연과 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3월 29일 웅상체육공원과 천성산 일원에서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하며,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연사와 연계한 글로벌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가장 큰 특징은 6년 반 동안 4개 대륙 약 32,000km를 도보로 완주한 세계적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Angela Maxwell)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는 점이다. 맥스웰은 축제 당일 시민들과 동행하며 걷기의 진정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1주일간 양산에 머물며 걷기 문화의 가치를 전파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3월 26일에 영산대학교 영상문화관에서는 ‘평화, 희망,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안젤라 맥스웰의 세계 도보 여행 강연, 천성산의 생물 다양성 및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져 천성산 생태숲길의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 본행사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물금벚꽃축제 등 봄철 관광 시즌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물금역 광장 및 광장 숲 일원에 조성되는 웰컴센터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기차에서 내린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종합 관광 안내 공간으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친근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웰컴센터는 크게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양산 여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양산 탐험 MBTI’로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는 허브(HUB), 캐릭터와 함께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금이의 스피드 챌린지’ 및 방문의 해 기념 ‘호잇의 타이밍 챌린지’등을 즐기는 체험형 미니 게임 공간 플레이존(Play Zone), 물금역 광장에서 야간 경관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소원의 정원으로 알차게 구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존에는 ‘매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핵심 가야유적인 '양산 다방동 유적'의 4차 발굴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그간 1~3차 조사를 통해 입증된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유적의 전모를 밝히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방 마을(해발 100m)에 위치한 '양산 다방동 유적'은 낙동강과 남해안에서 경주로 향하는 육로를 조망할 수 있는 가야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지난 조사를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가야 전기까지에 걸친 이중 환호, 망루, 광장 및 온돌시설을 갖춘 20여동 이상의 주거지가 확인돼 양산 고대 정치체의 실체가 드러난 바 있다. 이번 4차 발굴조사는 최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재)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에서 수행하며, 다방동 249번지 일원(2,875㎡)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유적 정상부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사면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취락의 남쪽 경계 범위를 명확히 확정하고, 주거지와 관련된 생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운송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하면 마을에서 읍·면·동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1회 이용 시 1,500원으로 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양산시가 지원한다. 브라보택시는 마을주민의 이용요청(전화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고, NFC카드를 이용하여 운행정보를 관련 시스템으로 전송해 이용요금을 정산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호출에 맞춘 탄력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브라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 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됐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과 행정,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장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은 민간 유료 교육이나 원거리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워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의 AI 교육 비중을 50% 이상 확대했다. 아울러 5월 말부터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도 AI 과정을 80% 이상 편성하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공지능 이해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와 웅상출장소, 관내 복지관 4개소(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양산시노인복지관·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웅상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및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5차, 구터미널·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소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 즉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 정류장 근처의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