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전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미래 유망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의 단편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자율 제조 및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3월 중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인천광역시의 정책이나 사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2026년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일상 속 필수 기반 시설인‘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성인지 관점에서 공영주차장의 환경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인천 지역 성평등지수(안전 분야 등) 향상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청년 분과와 중장년 분과를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7년간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은 무인여성안심택배함, 근린공원, 인천지하철 아기쉼터(수유실), 공공도서관, 인천둘레길 등 다양한 인천시 사업을 모니터링해 왔다. 모니터링 후 개선안 제안, 정책 환류를 통해 인천시 정책이 성평등하고 안전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천시와 시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직장, 대학 등 인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함께한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21일 삼산도서관에서 보듬이 자원봉사 단원과 함께 '2026년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보듬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듬이 자원봉사단은 ‘책 한권의 온기로 아이를 보듬는 목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2025년 독서활동지도자 양성지원 과정인 '동화구연극' 및 '그림책테라피지도사'를 수료한 참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의 최초 자원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듬이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실 이용자들을 위한 동화구연과 독서 진흥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하반기에 단원 보강을 통해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은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가족 대상 동화구연 행사가 이어져 참석 가족들과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산도서관은 육아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을 통해 많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0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이자 자아를 찾아가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첫 출발을 격려하고, 고가인 책가방 구입에 따른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책가방을 전달받은 학부모 임○○(베트남, 고성읍) 씨는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어 부쩍 커버린 것 같아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춘기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지 걱정이 많다”라며, “새 가방을 메고 거울 앞에 선 아이의 설레는 표정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후원처와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 다문화가정 청소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과의 함께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H연합회 임원들과 군수가 직접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4-H연합회 운영 활성화 및 발전방향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 △기존 세대 농업인과의 융화 및 갈등 해소 △지역농업 소득 증대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습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4-H연합회 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이 중장년층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회기 프로그램 ‘문화공감’에서는 참여자들이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자조 모임,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된 중장년층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애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 실시한 1차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피난 유도등 조도 조절 필요, 관람석 모서리 마감재 탈락, 미사용 전선 방치 등 지적사항에 대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가적인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경기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직전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