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캠페인과 교육, 검진 등을 통해 결핵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예방주간 동안 캠페인, 교육, 이동검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일대에서 결핵·에이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24일 오후 2시 보건소 9층 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개요와 예방관리 방법, 손씻기,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구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복지관 등 5개소 170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과 도림천 제방길 일대 왕벚나무 개화를 앞두고 환경 정비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봄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 구는 올해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벚꽃이 평년보다 약 5일 빠른 4월 3일 전후 개화해 약 2주간 꽃을 피울 것으로 전망했다. 안양천·도림천 제방길 일대는 약 839그루의 왕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구로구 대표 벚꽃 명소이다. 구는 최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변 정비 작업을 마쳤다. 하천 둔치 녹지대와 뚝방길 환경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도림천 책쉼터 도서 비치와 안양천 황톳길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봄 기운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보행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신정교부터 신도림역 구간까지 단절됐던 제방길을 연결해 산책 동선을 개선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도림천역 앞 보행 데크와 전망대를 설치해 하천 경관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구는 하천변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도 한가운데를 막고 방치된 전기자전거. 신고해도 바로바로 치워지지 않으며 ‘길막’의 주범으로 떠오른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서초구가 해법을 내놨다. 서울 서초구는 공공보도 점자블럭 위, 보도 중앙 등에 방치돼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전기자전거를 오는 4월 27일부터 즉시 수거하고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간 대여업체에서 운영하는 전기자전거와 킥보드가 새로운 도심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도 곳곳에 아무렇게 놓여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킥보드보다 전기자전거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며 지자체의 민원처리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서울시 킥보드‧전기자전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2022년 5,230대에서 2025년 41,421대로 약 8배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킥보드는 45,991대에서 14,933대로 감소하면서 전체 운영 구조가 전기자전거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는 민간 대여업체들이 자치구의 견인 대상인 킥보드 운영은 줄이는 대신, 견인 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6 HAPPY 서초청년 릴레이 :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서초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프로그램을 한 주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서초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상담과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인기 프로그램 20개를 선별해 요일별 주제에 맞춘 ‘테마 DAY’로 구성했다. 각 요일마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정책 상담과 청년지원 매니저가 함께하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 ‘두시 티톡·일곱시 티톡’을 중심으로, 맞춤형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에 맞춰 건강, 취업, 문화, 주거, 창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양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는 3월 21일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창신길 83)에서 ‘2026년 종로구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년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책임감을 심어주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야외에서 진행한 전통 성년식과 실내 다례 교육으로 구성했다. 하늘과 선현에게 고하는 고유례로 시작해 삼가례, 성년 선서, 자호 족자 수여,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는 약식 초례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부모님과 지역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참여해 새 출발을 축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 전통의 예법 속에서 성년의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성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가 낡고 오래된 주택의 성능개선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구는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단열·방수 등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거주하는 저층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된 지역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창호 교체, 벽체 단열, 바닥 난방, 지붕·외벽 방수를 포함한 주택 성능 향상 공사부터 소방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보조금은 공사비의 최대 80%,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자재를 사용하면 공사비의 10% 범위에서 최대 120만 원(반지하 6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집수리를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세입자가 있다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마당 등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에 나선다.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과 함께 도시농업을 일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보급 물량은 약 900세트다. 1세트는 텃밭상자(50L), 상토(50L), 상추 모종으로 구성되며, 이동이 편리한 바퀴와 지주대도 함께 제공된다.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용산구민과 용산구 소재 기관·단체다. 개인은 1인 1세트, 기관·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전체 비용의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용산구 누리집▶참여소통▶구민의견/참여▶도시텃밭 게시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4월 6일 오후 6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부담금은 4월 8일 오후 6시까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랑구는 3월 20일 오전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개최해 구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교육·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꾸준히 운영하며 구민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이야기 미술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해바라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세밀한 표현에 담긴 작가의 삶과 감정을 짚으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감상하는 중요성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은 미술을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 장의 그림이 한 권의 책처럼 많은 이야기를 전하듯, 예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랑구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 ‘2025~2026년 겨울철 종합대책(한파·제설)’을 마무리했다. 이번 겨울 서울시에는 최근 5년 평균 19.8일을 웃도는 32일간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강설일수도 18일로 최근 10년 평균 12.1일보다 많았다. 이러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중랑구 내 인명 피해는 사망자 없이 한랭질환자 5명 발생에 그쳤으며 모두 회복됐다. 시설물 피해는 수도계량기 동파 71건으로 집계됐으며 모두 수리를 완료했다. 구는 구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버스정류장 내 추위쉼터를 45개소로 확대하고 온열의자 187개소, 스마트쉼터 9개소를 운영했다. 결빙 우려 구간에는 도로열선을 기존 30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하고 결빙감지 경고시스템 10개소를 신규 설치해 보행과 차량 통행 안전을 강화했다. 상황 대응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한파특보 발효 시 13개 부서와 16개 동이 참여하는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제설 비상근무는 총 22회 실시했으며, 2,855명을 현장에 투입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조직의 핵심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확립해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 ▲갑질 예방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등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나무 가꾸기’ 행사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간부공무원들은 각자의 청렴 실천 다짐을 적은 포스트잇을 나무 모형에 직접 부착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완성된 ‘청렴 나무’는 구청 1층 어울림 라운지에 전시돼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과 직원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공개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가 없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