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지역 내 각종 축제와 야외 행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지역 행사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인파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기획됐다. 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이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필수다. 구는 당초 관련 법령에 따라 ‘공연재해대처계획’ 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관람객 수용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파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안전이 필요한 관련 부서 전 직원과 문화재단, 지역 내 대학교 관계자까지 교육의 문을 대폭 넓혔다. 이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KTL) 전문 자문위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안전담당관인 박용규 강사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경기 불황 속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은 바 있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 2년 동안은 구와 협력 금융기관 간 협약에 따라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지원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광진구의 1인 가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1%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수는 11위,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위로 2020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을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 어르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망을 가동한다. 인기가 높은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 사업도 확대했다. 사회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안심이 전담관제’를 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6일 ‘경기도 AI 문화·예술·교육 정책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등 신기술 확산에 다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적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고유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경제주체인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최자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창작과 유통, 학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의 유형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AI 기술 확산은 문화·예술·교육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재훈 의원은 인사말씀을 통해 “고립·은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이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본부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은 역량 기반 진단과 유형화 부족으로 미스매칭이 발생하므로, 참여자 상태별 맞춤형 모델을 도입하고 회복·관계 중심 교육과 포용적 기관 매칭을 강화해야 하며 전담 인력과 사전·사후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이행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은 “고립·은둔인의 일경험은 취업 중심이 아닌 회복·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6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기능 강화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인애 의원은 토론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교육 혁신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접근 여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갈리는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충분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여전히 ‘돌봄 중심’에 머물러 있는 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격차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며, “이제는 단순 돌봄시설을 넘어 과감하게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사들과 소통하며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건축사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축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건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6 경기건축문화제’는 오는 10월 파주시 출판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건축 및 공공디자인 전시와 녹색건축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건축문화상’을 기반으로, 2013년 제1회 개최 이후 2016년부터는 시·군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경기도 대표 건축문화행사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에는 주택과 도시를 설계하는 건축사가 3,1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좌장을 맡은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느린 학습자(경계선지능인)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경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서는 당사자 중심의 수요 반영과 단계별 지원체계, 그리고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수요 중심의 단계별 지원과 협력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송연숙 느린 학습자 시민회 이사장은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기관, 관련 단체 및 커뮤니티 간 유기적인 네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기후먹거리 인식확산, 경기도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토론회에 참석하여 학교공공급식에서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먹거리의 중요성과 친환경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소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에는 약 160만 명의 학생이 있는데 이는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교육의 한 축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이자,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식생활 교육 대상 주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식생활 교육 대상과 실제 식재료를 구매·선택하는 주체가 다른 만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뿐 아니라 먹거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교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총 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 금천구의회는 2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병두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영찬 의원 발의) 등 총 7건의 조례안과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이다. 제260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상임위원회를 열고,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심사 안건들을 처리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짧은 회기이지만, 금천구의회는 내실 있는 안건 심의를 통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