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소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제과제빵 체험 △청소 및 소독방역 등 공공기관 수요가 높은 품목과 서비스들이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서비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물론,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총 1만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외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외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단, 타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교복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교복 ▲의류 ▲신발 ▲도서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AI특구’ 내에 구가 조성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AI 기업에 대한 2차 모집을 진행하고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는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마련과 경영·기술 지원 등을 위해 구가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시설로, 입주기업들은 주변 시세 5분의 1 수준의 임대료로 28∼56평대 넓은 업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초AI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인프라’ 지원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특허출원 우선심사 등 양재AI특구의 규제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차 입주기업 모집에는 60여 개의 걸출한 AI 기업들이 대거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월23일까지 진행된 2차 입주기업 모집에도 전국의 우수한 AI 기업들의 문의와 기대가 모아지며 총 36개의 쟁쟁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같은 높은 관심은 저렴한 임대료와 경영지원 등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가 제공하는 입주혜택은 물론 지정 2년차를 맞이한 양재AI특구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5일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사업장에서 대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로, 지난 9일에는 코트라(KOTRA)에서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처음 진행한 바 있다. 금연 상담과 체력인증(인증서 발급),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담배 인식 개선, 구강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25일 LG 사업장에서는 맞춤형 금연지원과 체력측정을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490여 명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 금연 상담 및 금연보조제 제공 ▲체력인증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전자담배 사용 동기 분석과 인식 개선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과 운동 실천을 위한 개인별 관리 안내도 진행했다. 이 밖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서초구립도서관에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도서 대출이나 희망도서 신청 등이 가능한 정회원이 되려면 반드시 서울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도서관 이용자가 서초구립도서관 홈페이지(public.seocholib.or.kr) '내서재 → 비대면 정회원 전환' 메뉴에서 ▲서비스 안내 확인 ▲약관 동의 ▲주민등록 인증 순서로 간단히 절차를 진행하면 즉시 정회원으로 전환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도서관 방문 없이 3분 만에 정회원 회원증이 발급되는 셈이다. 주민등록번호는 수집·보관하지 않고 자격 확인만 1회 진행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비대면 회원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울 소재 직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증빙서류 확인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 방문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랑구가 ‘중랑구–대한법률구조공단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구는 3월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법률지원 활성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7월 업무협약 이후 추진 실적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률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회복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실직과 심근경색으로 채무 부담을 겪던 A씨는 구의 생계지원과 공단의 법률지원을 연계받아 지난해 12월 법원의 파산·면책 결정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회복했다. 또 다른 사례로, 가족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며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B씨는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겪었으나 구 ‘법률홈닥터’와 공단의 지원을 통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후 반환받은 보증금으로 L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고 가족관계 회복과 건강보험 자격 재취득 등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법률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랑구가 동물보호·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5일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 ▲동물학대 행위 관련 정보 제공 ▲동물보호관 직무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구는 지난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도와 활동 의지,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명예동물보호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명예동물보호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는 그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24시간 유기동물 구조 및 응급치료, 반려가족 쉼터 및 반려견 배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갈현2동 주민자치회와 서영대학교가 지난 17일 ‘은평 1동-1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영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실버인지놀이 이론 ▲실습 중심 수업 ▲지도안 작성 및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자격 취득 후 문화센터,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대학,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매 예방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 돌봄 등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담임교사가 학급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사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과 운영 방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정서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비롯해 심리검사, 상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영춘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2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가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인프라를 공유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장년 체력 측정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운동 및 생활건강교육 협력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 ▲주민 대상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과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년층 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큰마루교실에서는 주 1회 3개월 과정과 상시 운영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두루두루 강당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좌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