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사업장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 송도·청라·영종공원 등 현장 업무가 많은 6개 사업장 대상 총 4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 교육은 ▲칠두령(5일) ▲신발모양토기(12일) ▲투구(19일) ▲금동관(26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 원, 2차 연도 5천만 원, 3차 연도 3천만 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총 25억 원)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증 400명)하여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 감시를 위해 천안·서산·서천·예산 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발생 시기에 맞춰 일본뇌염, 뎅기열 등 6종에 대한 감염병 감시사업을 수행한다. 일본뇌염 유행예측은 예산 삽교읍 소재 축사에서 매주 2회 일몰 전부터 일출 전까지 모기를 채집해 모기분류 및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첫 출현과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는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바이러스를 매개해 발생하는 뇌염으로, 매개모기는 3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8-9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대부분의 감염자는 초기에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며, 일부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뇌에 영향을 미쳐 중증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켜 마비와 인지장애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3년간 국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119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도내 전체 구급차 142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검체 채취는 구급차 내 오염 취약지점인 △운전석 핸들 △들것 매트리스 △약장 표면 △장의자 △청진기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병원성 세균 4종이다. 황색포도알균은 피부 접촉을 통해 패혈증·폐렴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은 면역저하 환자에게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기회감염균이다. 폐렴간균은 폐렴과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의료환경 내 전파 위험이 높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환경에 널리 존재하며 식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표면 위생관리 지표로 중요하다. 이러한 균들은 구급차와 같이 환자와 의료진의 접촉이 빈번한 환경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