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청소‧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어린이 문화예술 동아리 ‘꿈틀’을 운영한다. ‘꿈틀’은 춤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동아리다. 참여 어린이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협업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4월부터 기초 리듬 훈련과 팀별 안무 연습이 진행되며, 11월에는 가족과 지역 주민을 초청한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회원 모집이 시작되며,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고 있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1,156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내 최대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풀고 도시 공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에 나선다.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영등포가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시설이 혼재되며 도시의 활력이 저하되어 왔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방안’ 발표 등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영등포의 재개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는 영등포 도시 재편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여의도보다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인원 규모에 따라 최종 선정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하며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힘쓴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 담은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악구는 지난 25일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초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통합돌봄 핵심 주체인 28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이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 도시 관악’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고, 2026년 1월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19.3%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 퇴원환자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고령층 비율 역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여, 구 차원의 통합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구는 동 주민센터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4월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에 도입되는 ‘빼기’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을 모바일로 통합해, 신고부터 결제, 수거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폐기할 품목과 배출 위치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자동 산정되며, 카드·계좌이체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배출 신고가 완료된다. 이후 생성된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해 배출하면 별도의 스티커 구매나 출력 없이도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단순 수거 기능을 넘어 자원순환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태가 양호한 가구 등은 중고업체와 연계해 재판매를 지원하고, 대형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나 고령 가구를 위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