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금천구는 3월 28일 토요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우고 의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 민주시민교육과 의회 기능을 배우는 ‘금천을 배우자’ ▲ 주민참여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는 ‘금천을 살펴보자’ ▲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위한 ‘금천으로 모이자’ ▲ 정책 발굴과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금천을 그리자’ ▲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는 ‘금천을 제안하자’ 등 단계별 의정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는 ㈜래피젠으로부터 KF94 마스크 5,000장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참석해 관내 이웃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일상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래피젠은 체외진단키트 및 진단기술 분야에서 국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첨단 진단 솔루션 개발과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래피젠은 금천구에 건강검진센터 래피젠 헬스케어를 개원하고, 백미 1,260kg과 마스크 5,000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도 마스크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래피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북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민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쓰레기 감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삼선동 통장협의회 회원 23명, 무단투기 단속 기간제근로자 12명, 공무관 및 관계 공무원 11명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리배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무단투기 현장에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체험’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등이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된 사례가 일부 확인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직접 봉투를 열어보니 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쓰레기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웃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100세시대 마을건강 프로젝트 건강강좌’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3월 24일 열린 ‘척추관절질환의 한방치료’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한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중장년층이 겪는 관절 통증 관리와 한방 치료법을 설명했다. 강의는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선보건지소는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건강강좌를 이어간다. 강좌에는 경희대한방병원, 서울의료원, 원자력병원 소속 전문의와 한의사가 참여한다. 주제는 뇌 건강(4월), 대사증후군(5월), 무릎 통증(6월), 치매 예방(7월), 당뇨 관리(8월), 갱년기 숙면 가이드(9월), 노년기 우울증(10월), 뇌졸중(11월), 골다공증(12월) 등이다. 각 강좌는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주민들이 질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가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일정과 접수 방법은 성북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구정 소식지 ‘성북소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패션 공동판매채널 ‘URZ Shop(유어즈샵)’을 새단장하고 성북패션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Your Dream Land(유어 드림랜드)’로, 패션봉제소공인과 청년창업큐브 신진 디자이너들이 함께 어울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공간으로서 ‘유어즈샵’을 표현했다. 2026년 봄·여름 유어즈 기획상품 개발에는 7개 패션 봉제소공인이 참여했으며 총 24스타일이 출시된다. 여성 셔츠와 재킷, 조끼, 바지, 스커트 등 기본 아이템을 비롯해 파자마 세트, 유니섹스 캐주얼 의류, 호보백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시즌 화보영상과 함께 봉제 장인과 제조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도 제작된다. 40년 이상 여성 바지를 제작해 온 장인의 핏에 대한 고집, 맞춤정장 장인의 미래 구상, 가업을 잇는 부녀의 일상, 품질 중심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장인의 작업 등을 주제로 한 총 5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여름 인기를 끌었던 풍기인견 리조트룩은 추가 제작에 들어갔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2동주민센터가 지난 25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과 함께 ‘장위2동 나눔가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 의사로 시작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 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부대찌개 12인분을 정기 후원한다. 장위2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나눔가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정 땅스부대찌개 장위시장점 대표는 “먼저 주민센터에 나눔 의사를 전하며 이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수 장위2동 지역사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정례회의를 마친 뒤 지역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과 재개발 구역 등 고립 위험가구 발굴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동네 곳곳을 직접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다수의 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동선동 일대를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우편함에 넣거나 문고리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분기별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각 가구 상황에 맞는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돌봄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주택 태양광 설치 추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성북구 내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구민에게 구비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총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가구당 7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시 총 사업비는 약 454만 원으로, 이 중 국비 약 165만 원과 구비 75만 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자부담은 약 214만 원 수준으로 낮아져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승인을 받고 설비 설치를 완료한 성북구 소재 주택 소유자다. 지원은 자가소비용 설비에 한해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설비 설치 및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종로구가 기존의 관행을 넘어 창의적인 행정을 선도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 왔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협업 강화, 이행성과 및 주민 체감도 등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종로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사기와 적극성을 끌어냈다. 대표 사업의 예로는 교통 취약지역인 부암동, 평창동 일대 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한 ‘종로 아트버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친구 만들기를 도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들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는 3월 27일부터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2026년 봄·여름(S/S)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일루셀은 단순 임가공 형태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사업이다. 지역 봉제 업체의 숙련된 기술력에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한 여성복 브랜드로 2024년 출발했으며 ‘illusion(환상)’과 ‘elle(여성)’를 더해 이름을 지었다. 시기별 일감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봉제 업체에 안정적인 일감을 연결해 주고, 시장 중심의 유통구조를 다양화하는 게 목표다. 지역 봉제 업체가 동대문 납품 중심의 생산 구조를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품질 제품 제작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초도 생산 매출액을 관내 봉제 업체를 통한 리오더 생산에 재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