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대상자 가운데 일부에게는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주택 136동, 비주택 45동 등 총 184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이며,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로, 가형과 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주택은 지상 1층 구조로 설계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개별 창고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 수준이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를 기본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청년농업인 등이다. 관외 거주자는 입주 후 공주시로 전입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는 관내 학교 또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한다.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전시존에서는 특별한 순간부터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담아낸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예술분야(600번대) 도서를 대출하면 나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하는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제공한다. 테마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만나보는 ‘얼쑤! 그림책 속 예술 놀이터!’와 샌드아트와 전문 스토리텔러가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는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파라파냐무냐무’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예술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반드시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은 오는 9일 목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농·임산물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GAP 수준의 안전‧위생‧재배 관리 기준을 지켜 재배돼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원·부재료의 50%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기 중에 겪을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독서·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한글놀이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흥미 유발 위주의 놀이 학습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필요한 한글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마음숲심리코칭연구소 차현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계획이다.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생생경제 금융교실’ 오는 11일에는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1일 특강이 진행된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목장길 66)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