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의 자체 역량, 자원, 인력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특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121개 프로그램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주문화회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3개 예술단체와의 협업 제작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집약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은 올해 하반기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홍주문화회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공연 기획·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준 높은 제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은 1919년 일제강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며 금마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구항면 청광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금마면 봉서마을을 신규추가하며 마중버스 운행 마을을 기존 마을 72개 마을에서 73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봉서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이며, 기 운행 중이던 추모공원의 인근 봉서마을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가했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월~금)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 25년 28,9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운영 초기와 비교헀을 때 약 20% 증가했다. 하루 평균치로 봤을 때는 21년 92명, 22년, 93명, 2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3,762명으로 1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5,169천원에서 2025년 16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 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2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서천군의원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이청수 입법고문, 신흥섭 법률고문이 참석해 조례입법평가의 추진 방향과 평가 기준,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김아진 부의장이 2023년 대표발의해 제정한 '서천군 조례입법평가 조례'에 근거해 처음 실시되는 공식 평가로, 서천군의 조례들이 실제 행정과 군민의 삶 속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아진 부의장은 “조례는 제정되는 순간이 아니라, 집행되고 평가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조례입법평가는 사문화된 조례, 현장과 맞지 않는 조례를 과감히 찾아내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조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은 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일인 동시에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을 비롯해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동 지역에 배정된 탕정 고교생에 대한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공사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일원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마련 △매곡리 미개발 마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2일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김기흥․박효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이날 노인요양시설인 우리쉼터노인요양원과 장애인단기거주시설 가온누리를 각각 찾았다. 구의회는 이들 시설에 위문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한편,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명절 인사를 했다. 또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 등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전석광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족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의회는 2월 2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10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 ▲2025년 4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앞서 한경석 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고효율 주택 정책을 주제로, 이강선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도시 통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회하는 임시회 첫날”이라며“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서천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장은“9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의 등 올해 군정의 방향을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라며“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살펴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서천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발굴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2월 3일 입법정책위원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입법정책위원장)은 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충남·대전 행정도시 통합’ 국면에서 서천군이 소외되지 않고 서해안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생존 전략’을 제안했다. 이강선 의원은 “충남·대전 통합은 인구 350만 명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하는 국가적 거사지만, 준비 없는 통합은 대도시로의 인구 쏠림인 ‘빨대 효과’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인구가 15% 감소하며 5만 명 선이 무너진 서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금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천군이 통합 도시계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서천을 메가시티의 ‘해양·생태 거점’으로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통합 도시계획의 ‘핵심 그린 인프라’로 설정해, 서천이 메가시티의 탄소중립과 힐링을 책임지는 ‘허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