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 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 원, 2024년 2억 5,330만 원, 2025년 3억 1,400만 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은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원활한 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깨끗하고 불편 없는 지역 환경 조성 등 8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내 농업회사법인과 기업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업회사법인 공드림㈜ 이희경 대표와 김기옥 생산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농업회사법인 공드림㈜은 의당면에 소재한 5년 차 여성기업으로, 이사 8명이 뜻을 모아 전통음식 계승과 농촌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알밤청국장과 알밤고추장 청태구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통 장류를 개발해 온라인과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같은 날 ㈜태영전기통신 김재원 이사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한 ㈜태영전기통신은 전기 및 소방 시설공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업체로, 김재원 이사는 평소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엄마의공간과 범죄피해자 지원기관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키오스크)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 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명단을 관리한다. 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