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0,817개 시설물이다. 구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스마트 KAIS(주소정보관리시스템)’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입력함으로써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정비 안내를 진행하고, 귀가길 안전 확보를 위해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의 주소정보시설을 집중 보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사원이 현장 방문 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의료, 폭력예방, 취업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관 및 단체 실무자가 참여해, 취약․위기가정 4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위기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협력체계이다. 류순희 센터장은“유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 기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양육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전용 공간 ‘LAB0924’ 개소식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플레이패스(Play-Pass)’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LAB0924는 어린이도서관 2층에 위치했던 기존 여성단체협회의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학습공간으로 명칭부터 공간 구성까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명칭은 청소년 174명이 참여한 수요조사에서 65표를 얻어 선정됐으며, ‘LAB(실험실)’과 ‘0924(청소년 연령 9~24세)’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 내부에는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최대 15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이날 함께 소개된 플레이패스는 프로그램 신청과 공간 이용을 키오스크 기반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서비스로 청소년 활동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컴퓨터실 노후 장비를 교체해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현재 e스포츠 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징수과는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3월 16일 올해 첫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1월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며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치 활동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체납차량 영치반은 3개 조 9명으로 구성해 주 2회 운영된다. 정기 영치는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해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추적 영치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고액 체납 차량 위치를 파악해 진행한다. 이날 첫 영치 활동에서 체납액 4천만 원에 달하는 체납차량 2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8건의 영치 예고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체납액 징수와 조세 형평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징수과장 김종길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부모교육 특별강좌, '슬기로운 부모생활 1기' 수강생을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슬기로운 부모생활' 강좌는 4월 2일부터 총 4회 오전 10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슬기로운 부모의 자녀교육법'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진로교육전문가의 AI시대 맞춤형 진로 로드맵' ▲2강 '공부 감정의 힘: 우리아이 학업성취와 감정' ▲3강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AI시대의 공부법' ▲4강 '아동의 뇌 발달에 최적화된 이중언어'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가이드를 준비했다"며 "진로 설계부터 학습 전략까지 전문가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이번 강좌가 부모님들의 교육적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봉사자 소양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봉사자소양교육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딤돌 가족봉사단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류순희센터장과 ‘디딤돌 가족봉사단’ 최진영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봉사자 소양교육에 이어 봉사단 가족 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며 봉사단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026년 디딤돌 가족봉사단의 연간 활동 일정 안내와 함께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논의도 진행되어, 봉사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가족센터 류순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디딤돌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산림공원과가 지난 17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산불예방 홍보와 청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부정부패목’ 소각 퍼포먼스를 진행해 부정과 부패를 단호히 없애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시민 체감형으로 전달했다.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17일 오전 음암면의 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산림공원과 직원과 농가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청렴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봄철 건조기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있다. 현장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과 함께 재(灰) 처리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점검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부정·부패목’ 소각 퍼포먼스다. 산림공원과는 부정·부패를 상징하는 ‘부정부패목’을 화목보일러에 태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부정과 부패를 태워 없애고, 청렴을 남긴다”는 메시지를 산불예방 활동과 결합해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부정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구는 오는 19일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으능정이 거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주간 이후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건강 위험신호이므로 매년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서구 거주 주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구한의사회를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사업 설명회에 이어 개최됐다. 이날 자리는 2023년 5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사업 체계, 서비스 제공 방식, 지역 내 의료기관 협력 구조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4년간 방문진료 현장과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의사 동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는 한편,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기반 의료 중심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재영 하나의원 원장은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