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3월 22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미얀마 소모임 회원 100여 명이 서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뜻깊은 축구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친선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소모임 활동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교육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생활과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노무사가 월 1회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유금순)는 지난 3월 21일 내포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묵사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힘내세요 러너! 건강한 한 그릇의 격려”라는 문구를 내걸고 완주를 향해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묵사발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쏟으며 한 그릇 한 그릇에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대표 체육행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정성 가득한 묵사발 덕분에 피로가 풀리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유금순 부녀회장은 “러너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예산군부녀회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환경 기초시설 운영·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원순환에 앞장선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환경종합타운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 창고 등을 방문했으며, 각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강조했다. 음암면 서해로에 있는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수소승용차 기준(대당 5kg) 하루 약 110대를 완충할 수 있다. 양대동 일원에 소재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은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재활용 선별시설은 일 40톤의 폐지와 고철 등을 선별하고 있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과 건조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되는 유기성 폐자원은 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점점 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소방관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역 사진작가 청춘작가(정주은)와 소방활동 기록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현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긴박한 순간이 반복되는 공간으로, 그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록으로 남겨질 가치가 있다. 이러한 현장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소방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청춘작가는 앞으로 서산소방서의 주요 행사와 재난 대응 활동, 각종 교육 현장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게 되며, 해당 자료는 홍보와 교육, 기록물 관리 등 다양한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소방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사례로서 의미를 더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의 현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 현장”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소방이 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오는 26일과 30일 ‘내 마음을 심어요’를 주제로 감정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화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 화분을 꾸미고, 흙을 담아 식물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활동을 병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완성한 화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역 5세부터 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유성구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며, 사업 내용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사업 타당성·실효성·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단체에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자리 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