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신암국민체육센터가 1월 29일 공식 개관하며 신암면민들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그동안 신암면에는 면민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일상 속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관식에는 예산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예산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신암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예산군수는 “그동안 신암면을 비롯한 면 단위 지역에는 체육이나 문화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에 개관한 신암국민체육센터가 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빈들도 축하 인사를 통해 체육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신암국민체육센터는 면민들의 건강 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의당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과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의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일원에 생활SOC복합센터(지하 1층·지상 2층, 2,290.76㎡)를 신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33억 900만원으로, 시는 농식품부 기본계획(변경)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9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인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과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한다. 마을회관 신축을 통한 노(老)치원 조성 등 기초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농촌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29일 대상 아동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콤달콤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농장을 찾아 딸기를 두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딸기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보니 신기하고 재밌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29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 힐링음악회’를 열고, 치매 가족들에게 문화 공연을 통한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와 ‘도레미 송’ △디즈니 영화 모음곡 △하이든 현악 앙상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연주됐다. 특히 진행자가 악기와 곡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치매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치매안심센터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부모님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음악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해준 대전시립교향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 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안건 의결 및 폐회)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 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아산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미성 의원) ▲아산시 침수 방지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9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졸업식에서 지곡면 환성1리(5명), 음암면 탑곡4리(5명), 장애인복지관(1명), 평생학습관(7명) 총 4개 마을학교 1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졸업생과 가족, 마을 주민들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에 도전해 결실을 맺은 것을 함께 축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신 모습에 존경을 표하며, 오늘의 빛나는 성취가 내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실 것을 믿는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운영해 128개소 1,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도 신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 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1.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29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용성 ㈜금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은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 부지에 2026년 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AI 데이터센터는 160MW급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로, 이미 1차분(80MW)에 대한 전기사용계약을 한국전력과 완료했다.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천안이 첨단 산업 데이터 허브로 거듭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