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 지역 산업단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에 대응해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화재안전 대책으로는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소방안전 관리 강화 및 방화환경 조성 △화재예방 안전 수칙 준수 △화재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은 “산업단지 시설의 안전과 방화환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노후·열악한 산업단지의 경우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예방 공조체제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홍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6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및 주요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이끌어갈 이규재 사무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소개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함동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심 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홍동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동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업무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개발했으며, ㈜유클리드소프트가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참여했다. 실제 행정 현장에는 행사 계획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렬해 부서·시간별 일정을 확인·출력할 수 있는 ‘주요 행사 취합’과 대상자 명단 입력·병합·검증 기능으로 오탈자를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또한, 서류 스캔본을 엑셀 파일로 변환·작성하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지역 협업형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협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이 지난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인·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젊은 감각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키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권세현 기자는 “대학 생활을 하며 쌓은 유성의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자단에 지원했다”라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주거안정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유 의원은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전 5개 구 가운데 최초인 이 조례안은 구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를 주거욕구 충족과 적정한 주거환경 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 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약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은 5년 단위의 주거복지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과 정보 제공·주거환경 개선·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유승연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내달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태권도팀 운영을 위한 국비 76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보된 예산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매,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되며, 서천군은 맞춤형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장비 확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직장운동경기부가 쌓아온 우수한 성적 덕분에 이번에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확보된 예산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단위학교의 기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2025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제23조(학교생활기록의 작성·관리 실태 점검)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477호)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위학교 현황 점검을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 강화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한 부적정 사례 발생의 사전 예방 ▲평가와 기록에 대한 신뢰도 제고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의 전문성 신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자체 계획에 따른 자체 점검 실시 후,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3교를 대상으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지원(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의회는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만큼 군민이 정책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의 설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각오로 1월 26일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과 감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청양군의회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미 시행 경험을 축적한 지역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양 실정에 맞는 보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연천군 청산면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받았다. 특히 청양군의회는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의장을 포함한 의원 전원이 참여해 정책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분명히 했다. 현장에는 청양군의회 의원 7명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4명 등 총 19명이 동행했으며, 의회와 행정이 한 팀으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