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4월 첫 문을 연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기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지표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사용자는 1만 6,492명, 대출 권수는 2만 3,082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들의 독서 취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책은 문학 위주, 오디오북은 역사·철학 위주의 대출이 두드러졌다. 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는 스마트 독서 문화가 퍼진 결과로 풀이된다. 서구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을 허문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했다고 27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 민생 현장을 찾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은평근린공원, 다모아보도육교, 다모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들을 만나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성천초 학교 복합 시설 공모 사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대전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은평근린공원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난 후, 작년 준공된 산책로 현장을 살폈다. 이후 다모아보도육교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인 해당 시설 정비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다모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원동력은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관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기별·유형별로는 △해빙기 굴착 및 흙막이 공사 안전 점검 △개학기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확보 △우기 대비 침수·붕괴 위험 점검 △대형 공사장 시공·감리 실태 점검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위험도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하여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월 200만 원, 10개월)를 지원하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 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Grand Gol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K-Food)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 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 이 가운데 예산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배추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에 혹이 생겨 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결국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토양 내 포자 제거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관내 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배추 무사마귀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 변동성 확대와 병해충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사업장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 대상은 군 소재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