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대비해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 오는 20일부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사전 살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이전 지상에서 선제적으로 지연제를 살포해 산불 확산 속도를 늦추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 전략이다. 1차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4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살포를 실시한다. 이어 2차로는 산림 인접 문화재 및 국가유산, 소각시설, 주민대피시설, 요양병원 등 주요 보호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협력해 집중 살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2022년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화목보일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산불감시원과 마을 이장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이 세계적 음악가와 손잡고 단종문화제 주제곡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양방언이다. 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제’에서 출발해 올해 제59회를 맞았으며, 내년에는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를 계기로 단종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주제곡 제작도 그 일환이다. 양방언이 작곡한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Rebirth)’은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된다. 양방언 또한 현장을 찾아 주제곡 공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단종문화제의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다. 어린 나이에 비극을 맞은 왕이 아닌, 희망의 상징으로 귀환하는 단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생(Rebirth)’ 역시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양방언은 “비극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노학동 척산생활체육관 1층에 위치한 실감형 스포츠 체험관 'SPORTS NEXT LEVEL(속초 ICT스포츠 체험관)' 시설 고도화 및 콘텐츠 점검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처음 개관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속초 ICT스포츠 체험관은, 디지털 스포츠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체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변경 및 강화된 주요 운영 내용은 최신 실감 기술(XR·AI)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현실감 넘치는 확장현실(XR)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ICT스포츠 과정으로는 이머시브 볼더링, AR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레일을 기초 학습한 뒤 VR 에베레스트, 브레이킹, VR스케이트보드를 실전 체험 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에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태백시는 ‘노력’ 등급을 받아 도 재난관리기금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평가는 전국 단위 평가와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비롯해 제설 지원, 폭염·한파 대응, 주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전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확보한 사업비는 재해 예방활동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영‧유아기부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책놀이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대를 세분화해 보다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연령별로는 △4~5세(4월 8일~5월 6일, 5회) △6~7세(5월 13일~6월 17일, 5회)로 나누어 총 10회에 걸쳐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알림마당-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아 책놀이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그림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태백시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태백시는 정부지원금 외 본인부담금의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 전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안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육아 커뮤니티와 SNS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신청자도 소득 재판정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가족센터 아이돌봄사업 담당 한민희 팀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절차는‘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0조에 따른 것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승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횡성군이 추진 중인 이번 계획은 횡성읍 읍하리 일원의 옛 군부대 부지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사업면적은 124,671㎡이며 이 중 혁신지구 면적은 26,697㎡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는 1,770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도심 내 군부대 이전 유휴지를 활용해 이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산업 유입 인재의 정착과 지역 내 노인 인구의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확충 등을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사회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 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장애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위하여 공공 산림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 ▲자립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자립캠프 두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산림교육 활동, 협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단체 및 가족 등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원주테니스장 기능보강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16일까지로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기온 하강에 따른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해 시행된 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해, 중단된 공사 기간만큼 공사 일정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휴관 기간 중 실외 코트 내 막구조(4코트) 및 하드코트 설치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부 보강 사항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테니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휴관 기간 연장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