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국제 정세 변화가 곧바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대응에 나섰다. TF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반 ▲수출입 지원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생활물가 관리, 기업 지원, 에너지 시장 점검 등 역할을 분담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민생물가 안정반은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관리하는 한편, 가격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물가가 급등할 경우 원인을 신속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출입 지원반은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대기질 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대당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 횡성군의 지원 물량은 총 2대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횡성군으로 등록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신청서와 차량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횡성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및 근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및 인력 송출 과정의 피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실의 ‘계절근로자 관리·감독 체계 정비 지시’에 따라 농촌 현장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합동 점검단은 고용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면담하며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숙소 내 냉난방 시설 구비 및 위생 상태 등 주거 여건 ▲언어폭력이나 가혹행위 등 인권 침해 여부 ▲임금 체불 및 표준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동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노사 상생의 노동 행정을 책임지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이 20일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고용노동부의 성격에 맞춰,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愛民) 정신’과 현실적 대안을 중시한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세원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백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고용노동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천적 지혜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주문진읍 건강위원회와 연곡면 건강위원회가 3월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나섰다.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교항2리 경로당을, 연곡면 건강위원회는 유등리 경로당, 영진2리 경로당을 찾아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등 주민이 주민을 위해 쉽고 다양한 건강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홍보와 색소폰연주와 함께 노래 부르는 교실도 같이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건강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위원들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면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생활 공간인 만큼 찾아가는 건강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함께 웃고 함께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민주도형 건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보건소는 후천적 장애 발생률을 줄이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위촉 장애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사례 소개 ▲학교 및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장애에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제공 등이다. 장애는 흔히 선천적 장애를 생각하지만,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2023)에 따르면 등록장애인의 88.1%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얻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가운데 후천적 질환에 의한 경우가 58.1%, 후천적 사고에 의한 경우가 29.9%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남동발전(KOEN)이 주관하는 'KOEN Together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신규분야(Sunny + Job 연계) 사업인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700만 원 규모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전액 공모 사업비로 추진되면 별도의 시비 부담은 없다. ‘에너지 안심 동행 플러스’사업은 에너지 취약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장애인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통합형 복지 모델이다. 기존의 단순 물품 전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에서 지역사회를 돕는 능동적 주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에너지 돌봄 서포터즈는 사업 참여가 가능한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 장애인은 실질적인 사회 참여 기회와 활동 경험을 얻게 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활동비도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다. 앞서 시는 2025년부터 강릉시 본인부담금 지원율을 기존 20~50%에서 40~80%로 대폭 상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20%인 가정(3인 가구 기준 월6,430,843원)의 경우 강릉시의 추가 지원을 받으면 시간당 2,047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시 자체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에 힘입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2024년 2,145가구에서 2025년 2,436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시는 올해 정부 지원 대상까지 추가로 확대됨에 따라 혜택을 누리는 가정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서비스 이용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초당동 일원 경포생태습지원 내 ‘경포 달빛품은 호수정원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호수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포호 일대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포 환상의 호수 조성사업과 연계해 자연과 어우러진 호수정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대상지는 강릉시 초당동 459-9번지 일원 경포생태습지원(경포2지구 내 근린공원)으로, 총사업비 약 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4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호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3개소를 설치하고, 생태습지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교량 4개소(신설 3개소, 개선 1개소)를 정비했다. 또한, 주변 잡목을 정비하고 다양한 조경 식재를 통해 자연친화적 경관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산책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달빛품은 호수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수와 습지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경포 일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