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지정한다. 양구군은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로 선정된 외식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번 지정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외식업체 가운데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업소를 발굴·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양구재래식손두부와 풍미식당으로, 두 업체는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사용하며 연간 최대 약 10톤 규모의 쌀을 소비하고 있다. 군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업체들을 최종 지정업체로 확정했다. 양구군은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양구쌀 사용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용 실적을 확인해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오대쌀 외 다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입금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며, 1가구당 1대 지원이 원칙이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발효, 발효건조, 퇴비화, 사료화, 부숙 방식 등으로 작동하는 음식물 감량기 중 안전인증(KC마크)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 낮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20일간)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0,712호와 관내 아파트 등 18,010호의 공동주택의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하여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 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사과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춘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은 82시간으로 특강과 현장 견학, 과원 현장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사과 과원 조성, 수형 관리,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수확 전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전문 기술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과 선진 농가 견학도 포함해 농가의 경영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졸업식에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춘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교육 수요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해 학과를 달리 운영하는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사과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과수 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부담을 낮추고 체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단체여행객들에게 5,000원의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 지원사업은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약 6,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기업, 10명 이상 단체 여행객이다. 기간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다만 체험비 1만 원 이상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되며 동일 기관이 동일 마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연 2회로 제한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는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사)춘천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체험비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관광이 지역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 인·허가 처리 현황을 비교한 결과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등 전반에서 평균 소요일수가 3.85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건축허가는 5.13일(22.83%), 건축신고는 3.48일(15.63%), 사용승인은 2.93일(18.04%) 각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감소율은 18.83%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건축 인·허가 업무 효율화 및 처리기간 단축 방안’에 따라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를 정비한 결과다. 그동안 건축 인·허가는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등 여러 분야 협의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처리 과정이 길어지고 보완이 반복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11월 춘천시와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되면서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대표 소액 기부 운동인 ‘春1000인 천원나눔 범시민 운동’이 시민과 공직자의 참여 속에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월 1,000원 이상 정기 기부로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나눔의 일상화’를 바탕으로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은 춘천시 직원 250여 명이 릴레이 참여에 나서면서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됐다. 현재까지 41개 부서의 직원들이 신규 후원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7만 원의 후원금이 추가로 확보됐다.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절 건강달리기대회에서는 일부 참가자가 기부에 동참, 오는 6월에 계획 중인 마라톤대회에서도 현재까지 272명이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시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에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으로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빛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약 19억 원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 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 시는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