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3월 19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다양한 홍보 및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전국 64개 지자체의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지원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정선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의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과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답례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기획관은“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국비 1억 1,25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억 7,250만 원이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5대로, 일반 4대와 우선순위 1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우선순위 대상은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경유차)을 구매하는 경우 등이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며, 1대당 3,4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정선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법인 사업장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차량 제작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일정 기간 내 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지방세 체납 정리를 위해 행정 제재와 현장 징수를 병행하는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6년 3월부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강화해 시행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신규 관허사업을 제한하거나 기존 관허사업을 정지 또는 취소하여 줄 것을 인허가 부서에 요구하는 것으로 강력한 행정적 제재 수단이다. ‘허가 전 제한’은 인허가 부서에서 신규 허가(신고) 접수 시 세무과 징수팀에 체납 여부를 통보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납이 확인될 경우 납부를 독려하고, 완납 이후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허가 후 제한’은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한 뒤 미납자에 대해서는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기준 관허사업 제한 대상은 68명, 897건, 체납액 2억 9천만 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외 고액 체납자 현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의 공영버스 ‘와와버스’가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차량 유지비와 교통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도 차량 운행 제한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검토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대외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교통비 문제는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선군은 이미 2020년부터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며 외부 변수에 대응 가능한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와와버스는 전면 무료로 운영돼 유류비 상승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사실상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교통복지 기반을 갖춘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는 이용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 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약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19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장(군수) ▲추진단장(부군수) ▲경기 운영 본부장(군 체육회장)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대회 공식 슬로건 ‘happy700 평창에서, 함께 뛰는 강원!’을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평창군이 후원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내 생활체육인 8,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8개 종목에서 체육을 통한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및 기반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보강하여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3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3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모집한다. 공모를 진행하는 사업은 총 3종으로 '예술활동 활성화사업','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이다. '예술활동 활성화사업'은 평창군 관내의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동 분야와 개인, 단체 구분에 따라 200~500만 원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의 전문 공연 예술단체가 평창군내의 문화소외지역에서 공연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체당 200~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은 평창군 관내의 아마추어동아리 및 생활예술 단체의 역량강화와 지역생활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단체별 200~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재)평창관광문화재단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우송하면 된다. 각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등은 해당 공고문과‘2026년 (재)평창관광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금 운영 지침’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시공업체의 경우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19일부터 5월 21일 3일간 진행된다. 주민 대상 공고 기간은 5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으로 접수 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카드를 작성하여야 한다.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평창읍 하리 187-1 일원(약 67,103㎡)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우리동네살리기 유형) 사업으로, 저층 노후주택 밀집과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데다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붕괴 등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평창읍 하3리와 하6리 내에서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점포 병용주택(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엄지공주(Thumbelina) ▲아기 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4월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29일까지 ▲3D펜으로 구조물을 만들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에그드롭 챌린지(초등 2·3학년)’ ▲3D 모델링·프린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는 ‘3D프린터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가 각 4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5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봄을 맞아 샘마루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및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된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과 코딩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융합한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