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평창소방서장, 제8087부대 1대대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태세 추진 방향과 기관별 주요 현안, 홍보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대형 재난 예방 활동 등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를 지키는 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통합방위 태세를 빈틈없이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8일 13:30,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과 주요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까지‘양양에 살다, 온기를 잇다: 세대 공감 로컬 커넥터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6회의 전문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앞으로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양양군의 크고 작은 곳곳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18일 오전 10시 남대천 잔디광장 옆 주차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지원했으며,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청정 녹색도시 양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두나무, 살구나무, 배롱나무, 작살나무, 철쭉, 마가목 등 총 6,000본의 묘목(1m 내외)이 준비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1인당 6본씩 무료로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수종은 기관별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양양군은 자두나무·살구나무 각 1,000본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작살나무·철쭉·마가목 각 1,000본 ▲양양속초산림조합은 배롱나무 1,000본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양양군이 별도로 준비한 쉬나무 300본은 지역 양봉농가에 전달되어 생태계 다양성 증진을 돕는다. 양양군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종 식재를 통해 지역 생태계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영월산업진흥원,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건강증진과, 미래관광사업소로부터 2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관광 개발에 앞서 기존 관광자원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강 래프팅 활성화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하천변의 위치적 이점을 살려 하천용수를 활용한 스프링클러로 잔디를 관리하고, 해충 기피제 비치와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설치와 영조물 보험 가입 등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왕과 사는 남자’의 큰 인기로 관내 문화재에 대한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해설사의 적절한 배치와 안내·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기념품과 관련해 “영화 ‘왕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제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속초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미디어센터와 관내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강원중소기업설악융합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지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자영업자연합회 속초시지회, 속초시수출협회 등 8개 경제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경제단체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무료 가입 지원 ▲스튜디오·교육장 시설 무료 대관 ▲영상 촬영·편집 장비 무료 대여 ▲미디어 교육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협약과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인 ‘천하제일 속초, 거상(巨商) 프로젝트’도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선수로서 다시 코트에 서며, 오는 6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탁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정화가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정화 위원장은 1988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한민국 탁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집행위원장과 참가 선수라는 이례적인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대회로, 엘리트 선수 출신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뜻깊은 대회이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탁구 세계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제탁구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행안부가 추진 중인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춘천시 시민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설명했다. 또 상반기 특별교부세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으로 구성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11개 사업 6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현안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춘천이 주도해 성과를 보인 태극기 선양사업은 정부에서 검토해 성과를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춘천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협력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체계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열리며,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브랜디)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심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 35개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중앙시장 일대 황소동상 인근과 중앙시장 입구, 하나로마트 중앙시장점 주차장 인근 등 시장 폐기물 배출구역 3개 구간에서는 바닥 청소를 실시해 기름때와 악취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전통시장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