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18일 동내면 학곡지구에 위치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춘천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총 762세대 가운데 466세대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00세대가 찬성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 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정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중동발 전쟁 위기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유가와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극복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추진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물가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최근 국제 정세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축산물과 외식비, 석유류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지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에너지 대책과 관련, 고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5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18일 강릉시청에서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소유한 부지를 교환해, 포남시장 앞 기존 산림청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홍제동 일원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를 신축해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해 총 13차례 현장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부지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이번에 합의에 도달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지 교환 완료까지의 추진 절차와 세부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포남동 지역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하여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남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 대표 봄 축제인 ‘경포 벚꽃 축제’, ‘솔올블라썸’, ‘남산 벚꽃 축제’가 오는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솔올블라썸’과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각각 교동택지 하슬라로 206번길, 232번길 일원과 남산공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는 올해는 특별히 3대 벚꽃 축제를 ‘강릉 벚꽃 축제’로 아우르는 통합 홍보와 이벤트를 추진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3곳의 벚꽃 축제장을 모두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는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은 워크온 어플을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7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현지인 벚꽃 명소도 함께 홍보하여 주문진 향호,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 남대천, 화부산, 홍제정수장, 옥계면 현내리 등 벚꽃 시즌 동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이 강릉 전역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 영동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경포 벚꽃 축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봄 벚꽃 시즌에 맞추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체험 관광 콘텐츠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 사업은 경포생태저류지(죽헌동 745) 일원에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2인승 보트 15대, 4인승 보트 10대, 전통배 2대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시설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6월 30일까지 시범 운행 기간 무료로 운영된다. 강릉시는 올해 6월까지 관람객 이용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합리적인 이용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범 운행 기간 동안 도출된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운영 시스템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경포 일대를 연계하여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색다른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과학영농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학습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에 이어 시삽식을 진행하여 친환경농업관리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센터가 지역 농업의 과학화와 친환경농업 확산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비 60억원과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2023년 10월 사업확정 이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시설은 1,826㎡ 지상3층 철근코크리트 건축물로 1층에는 농업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지난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통해 신노년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군은 지난해 관광정책실과 연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리 사업에 3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고용포상지원금으로 5천1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E), 돌봄·안전(S), 경영·자문(G) 분야에 신규 채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자가 월 60시간, 5개월 이상 근무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월 76만2000원 이상의 급여, 4대 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고용기업은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철원군은 수행기관 위탁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줬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을 위해 ‘2026년 철원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양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사업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건강가정 육성,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 사업 지원 등의 분야를 대상을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3. 16. ~ 4. 6. 22일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며,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공고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여성복지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바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17일 지역사회 공동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제군 내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의견 공유와 방향성 논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사업 효과 제고 및 홍보 ▲‘웰컴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계획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형빈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와 박기범재단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재단법인 박기범재단(이사장 박수안)은 3월 17일 ‘2026년 (재)박기범재단 위탁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언어발달 및 심리치료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언어발달 지연과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앞으로 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언어치료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국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정서 발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