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40년 이상 운영된 용산정수장을 전면 개편하는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성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먼저 기존 용산정수장에서 배수지로 이어지는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는 노후상수도(용산정수장~배수지) 정비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총 7.3km 규모의 송수관로로 누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수 능력을 개선해 물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핵심 시설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도 같은 시점 기준 공정률 70%를 넘기며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착수정, 혼화지, 급속여과지 등 주요 정수 처리 시설의 토목·건축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며 시는 기계·전기 설비 설치 공정에 본격 착수해 고도정수처리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최신 정수 설비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새롭게 정비된 관로를 통해 공급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돗물 품질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경로당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그림책’ 작품 전시회를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홍천군 노인회관 4층(카페 좋은생각)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기념 책’ 발간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귀미면 노천1리 경로당과 속초1리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삶의 순간을 손끝으로 옮긴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어르신들은 인생의 기억을 한 장, 한 장 채우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가족, 이웃, 계절의 기억처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진 작품을 많은 분이 함께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축산농가 방역시설 개선을 통해 가축 질병 병원체의 유입 차단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인프라 설치 및 농가 차단 방역용 소독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 농가 및 종축업 농가이다. 가금, 돼지, 소 사육농가 등이 최우선 순위이다. 다만 무허가 축사 및 건축물 보유 농장이나 기존에 유사한 보조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각 축산농가에서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에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수소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 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한 구매신청서 작성 전에 전기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고 등록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차등록증 상 사용본거지는 홍천군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에 나선다. 군은 매년 연초, 이같은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정주환경과 경관 개선, 나아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애 내고 있다. 우선, 군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중 노후도 등에 따라 지원 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용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비 지원대상은 어린이 놀이터와 보안등, 경로당, 상하수도 및 쓰레기 수집시설, 노후 건물 도색,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한 사안 등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빈집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이다. 군은 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건축물 정비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빈집 등이 위치한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인제문화원에서‘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인제군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참여와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재)강원테크노파크,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올해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설명한다. 주요 안내 내용은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인터넷 쇼핑몰 운영 사업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KCL 소개 및 협업 사업 안내,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 ▲인제군–인제우체국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 등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로 활용 가능한 사업들이 폭넓게 소개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의회가 2월 4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심사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흥표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집행부 부서와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등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 사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보고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따져 묻고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정선군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 데 집행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2026년에도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개정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으로, 경기 위기 상황에서도 임대료 인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정선군은 이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한시적으로 임대료의 80%를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과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공유재산 재산관리관(부서)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가 필요하다. 감면된 임대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급할 계획이다. 조형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연장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조상과 본인의 토지 소유현황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 땅 찾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2026년부터 민원 안내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기 어렵거나, 재산관리 등의 사유로 본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토지 소재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다. 군은 2025년 1월부터 군청 민원실에서 한 번에 신청과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군민들이 보다 간편한 절차로 민원을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운영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민원은 총 61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한 신청도 점차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한 서류 조회가 이뤄지며,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민원 안내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 적지 북상에 대응해 정선사과 재배면적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자,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사과 재배적지 정선군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증가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화·스마트화·재해예방 중심의 과원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선군의 사과 재배면적은 307헥타르로 351농가가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500헥타르까지 확대하기 위해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선군은 2026년부터 ‘정선사과 명품과원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0헥타르씩 신규 과원을 조성하고, 묘목과 지주, 배수시설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해 자동화·무인화 기반의 미래형 과수단지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2026년 신규로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관수·관비시설, 미세살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