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연합 홍보관에 참가하는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콘셉트와 연계한 단종문화제 홍보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단종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단종과 장릉 수호 도깨비 ‘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종과 깨비 캐릭터 포토존 체험과 ‘단종에게 전하는 메시지 남기기’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선의 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현장이용기술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각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점검과 수리·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및 지원 대상은 춘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다. 다만 불법으로 구조가 변경된 부품이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단순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신속한 수리와 정비를 통해 영농철 기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인이 스스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세부 일정과 문의 사항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오는 8월까지 어르신의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부·남부·북부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주 1회씩 초기 2주 적응 단계와 이후 10주 향상 단계로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측정 항목은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제자리 걷기 △6분 걷기 △8자 보행 등 어르신의 근력과 균형능력, 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적응 단계에서는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이해와 기본 운동 방법을 익히고 향상 단계에서는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근력과 균형감각을 강화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춘천시의 건강도시 비전 ‘THE 건강한 춘천’의 세부 실행사업으로 어르신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낙상 위험을 줄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에서 운영돼 어르신들이 가까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하고 기술 고도화를 위한 후속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춘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실증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 20대와 순회 차량 5대 등 25대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도심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포트홀, 낙하물, 도로 균열, 공사 장비 등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련 부서와 기관에 원본 영상과 함께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강원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진행해 온 가운데 상반기 중으로 국토교통부 등 주관기관의 최종 결과 통보에 따라 사업이 종료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지역의 도로 데이터를 다년간 수집해 춘천시 맞춤 도로 모니터링 AI 모델을 구축하고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도로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시 리터당 15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매년 12월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리터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시비를 증액해 마련하고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국‧소장단 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시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면세유 지원은 농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최소 50리터에서 최대 1만 6,500리터까지 지원된다. [뉴스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손잡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된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청량리역, 대전역,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정기 여행상품으로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운행되며,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청량리), 대전, 부산(부전)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은 오전 11시경 제천역에 집결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영월 여행을 시작한다. ▲한반도지형 ▲청령포(단종 유배지) ▲서부시장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영월의 역사 유적지와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5,400원(청량리역 출발, KTX-이음 기준)으로 왕복 열차비와 관광지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 단, 여행자 보험료와 식사비, 기타 개인 경비는 별도이다. 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4월 25일 ‘팔도장터열차’를 특별 운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2일 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은빛사랑영월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연간 운영 계획과 수업 일정 안내 등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출석 방법과 운영 수칙 등 주요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영월경찰서의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과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취미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건강 영역에서는 건강체조, 요가, 댄스스포츠가 진행되며, 교육 영역에서는 영어와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취미 영역에서는 미술과 칼림바 수업이 운영된다. 특히 건강체조 참여 희망자가 많고 노인일자리 참여 등으로 오전 수업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월·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건강체조 추가반을 개설할 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월군지회(회장 권혜정)와 한반도사랑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재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두 단체는 2023년부터 재능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각 단체의 주요 봉사활동인 반찬 봉사와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경로당을 찾아 절기 음식을 대접하고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 교체 이후 새롭게 추진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봉사로 하나 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3월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의심 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노출을 꺼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물놀이 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지정된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총 15개소에 대해 접근성, 오염 여부, 수심, 관광객 방문 실적 등을 조사해 관리구역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하천과 계곡은 신규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심이 깊어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포함해 부표 설치와 안전선 설치 등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수조사와 함께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접근성,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지역 주민과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