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섬강 수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섬강따라 물빛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강의 수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소개하는 체험 연계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수질 보호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합성 수세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수질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수달 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강에 서식하는 수달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3층 생태홍보전시관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주말과 점심시간(낮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 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 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충청·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 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운곡솔바람숲길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최근 맨발걷기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요법으로 주목받으며, 맨발걷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 등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2.7㎞) ▲국형사솔바람숲길(0.7㎞) ▲용화산풍경길(3㎞) ▲동화마을자작나무길(4㎞)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6월과 9월에는‘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해 맨발걷기 도시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 14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발대식이 열렸다. 청소년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은 국가·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 반영, 청소년 수련 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등이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위촉장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댄스,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23곳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시설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라며,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88명을 대상으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의 위험을 거부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안전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함께, 최신 안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 TBM(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실천 가이드, 산업 재해 사례 탐구활동 등이다. 강의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았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현장의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근로자 한명 한명이 안전의 주체가 되는 날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중년(50∼65세)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2026년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안전 점검과 달리 국토안전관리원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가스·건축·소방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퇴직 인력이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원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분야별 직무교육과 동행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2월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안전 점검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실무교육 및 점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동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기동단 운영 실적은 913건이다. 점검 이후 실시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과 K 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체결한 '밝은빛 스위치 온(ON)'업무협약에 따라 K 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봉사단은 지난 3월 5, 10, 11일 3일 동안 청일면 주거취약 7가구의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취약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낡은 전기배전함과 콘센트, 스위치 등 부품을 교체하여 전기로 인한 감전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술지원 봉사활동을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변영성 청일면장은 “전문적인 기술로 무장한 K 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 봉사자들이 청일면 취약가구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분은 전기선이 연결되지 않아 춥고, 어두운 겨울을 보내셨는데 봉사자들이 끊어진 전기선을 이어주셔서 밝은 공간에서 따뜻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봉사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태종노구문화제의 방향성을 함축하고, 강림면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15자 이내의 창의적인 문구다. 1인당 2점까지 제출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및 네이버 밴드 ‘강림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한다.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3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태종노구문화제는 태종 이방원과 노구 할머니, 운곡 원천석 선생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횡성군 강림면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동아리 ‘오늘도 걷는 Day’ 참여 팀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횡성군민으로 구성된 30팀이며, 지난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까지 팀을 구성해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걷기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팀은 ▲주 1회 이상 단체 걷기 활동 인증 ▲횡성 걷기 축제 참여 ▲워크온 앱 캐릭터 잡기 ▲횡성 걷기길 정기 미션 등 분기별로 주어지는 다채로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청 후에는 구성원 전원이 활동 시작 전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횡성군 걷기 동아리’ 커뮤니티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횡성군 보건소는 참가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활동 전후로 체지방 측정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재가입을 완료하고 보장 공백 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자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횡성 관내뿐만 아니라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를 포함한다. (단, 국외 발생 사고 및 자전거 파손·분실·도난은 제외) 주요 보장 항목은 총 7개 분야로 실질적인 피해 구제에 초목을 맞췄다. ▲사망(만 15세 이상) 및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진단 위로금 20만~60만 원(4주 이상 진단 시)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 원이 지급된다. 사법 비용으로는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을 보장한다. 다만, 사법 비용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