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이 지역의 교통약자들을 위해 마련한 교통 서비스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도입된 군보건의료원 무료셔틀은 이제 어르신, 임신부와 임산부, 장애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고마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대중교통 탑승이 어려운 이들은 평일이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는 셔틀을 타고 진료를 받으러 의료원을 오가고 있다. 최근 3년 간 무료셔틀을 이용한 군민들의 수는 2023년 3,567명, 2024년 4,501명, 2025년 4,603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화천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2월말 기준 6,73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한다. 실제, 사업이 시작된 2019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 2만1,063명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9,956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셔틀은 의료원을 찾는 어르신뿐 아니라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통학버스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누적 이용객의 절반인 1만966명의 학생들이 통학 시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 시에 내는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최근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되어 있고 보증 효력이 유효한 상황에 해당한다. 소득 기준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연 소득 기준은 △청년(19세~39세)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이미 낸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도시과 방문 신청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 건에 대한 지목변경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2일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 전용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신청이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농지 사후관리 강화와 농지법 준수 유도, 법적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에 농지 전용 허가·협의·신고를 받은 부지 300건으로, 읍면별로는 ▲평창읍 42건 ▲미탄면 21건 ▲방림면 24건 ▲대화면 28건 ▲봉평면 54건 ▲용평면 40건 ▲진부면 47건 ▲대관령면 44건이다. 군은 목적 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 이행 여부에 대한 서면조사(3~4월)와 함께 사업 미착공, 장기 방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조사(5월)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농지법에 따라 토지 소유자는 형질 변경 등이 완료돼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축사 용지 구매, 축사 시설 설치 등에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 농업 경영인(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선정자 포함)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2021년까지 선정된 후계 농업 경영인까지 신청 가능)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 농업 경영인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정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우수 후계 농업 경영인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으로 90점 이상인 지원자 중 전국 단위 고득점자순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저소득 청년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에 통보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이 보다 쉽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통합돌봄 창구는 지원창구와 안내창구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창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상담, 신청접수, 사전조사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안내창구는 보건소와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에 설치되어 제도 안내와 초기 상담을 담당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창구로 연계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상장동 어깨동무길에 위치한 카페 ‘건널목’에서 이동상담소 ‘시루네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루네상담소’는 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상담 프로그램으로, 매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있다. 특히 간식 제공과 미니게임, 타로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상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상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중심으로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 결핵은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중요한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을 비롯해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콘텐츠 협업 제작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관에 등록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의 특성을 반영한 태백시 홍보 SNS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촬영 및 편집은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이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교 방송반 및 영상제작 동아리의 경우 자체 제작한 영상도 협업 결과물로 인정해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그동안 황지고 관악부, 장성여고 댄스동아리, 세연중 댄스동아리, 한국항공고 밴드동아리와의 협업을 통해 각 동아리의 개성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는 젊은 층에게 태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동시에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인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석탄산업과 태백 지역 80여 년의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지속적인 유물 수집 활동을 통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태백석탄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4차례에 걸쳐 총 45점의 석탄산업 관련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이는 2024년 기증 실적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큰 성과로 평가된다. 기증된 유물은 국내 유일 가행탄광인 경동 상덕광업소에서 사용 중인 광부용품(안전모·안전화·기계장비 등)을 비롯해 동원탄좌 및 강원연료공업 관련 갱내 도면, 수첩, 현판 등 산업사 자료와 개인 소장 광물, 과거 태백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미리내돌’ 등 다양한 유물이 기증됐다. 태백석탄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중 기증 유물을 활용한 소규모 전시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유물 기증 문화 확산과 박물관 콘텐츠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석탄박물관 발전을 위해 유물을 기증해주신 ㈜경동 상덕광업소와 강춘자·권민준·정준길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