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추진되는 사업이다. 괴란1·2지구는 총 293필지, 면적 382,571㎡ 규모로, 약 6천5백만 원의 측량비가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이 정확하고 신속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이며 발생 장소 또한 일반음식점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굴·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동해시가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동 점검은 2월 5일,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5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달 음식점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소비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 집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절차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 꿈빛마루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내 지역예술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 ▲지원자격 강화 및 지원금 조정 내용 ▲홍보 및 지역 환원 계획 수립 기준 ▲사업 공고ㆍ접수ㆍ운영ㆍ정산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운용지침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다양한 계층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해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를 모집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11개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총 183회의 모임을 운영했으며, 791명이 활동하는 등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 문화→독서동아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민으로 구성된 회원 수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동아리 소개 ▲활동 주기 ▲동아리 지속 가능성 ▲동아리 구성의 독창성과 개방성 ▲활동 계획의 다양성 및 적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6개 동아리를 선정해 2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배정된 장소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장소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은서 평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인근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인근 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1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 무등록(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며, “깨끗한 식품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시발레단이 출연하는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데카당스'를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데카당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 레퍼토리로, 그의 움직임 언어인 ‘가가(Gaga)’테크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200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유수의 무용단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왔으며,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가(Gaga)’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되 고정된 서사를 따르지 않고, 여러 안무 단편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용수의 즉흥성과 신체 감각,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움직임 언어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무브(MOVE)'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기초 위에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레퍼토리를 더하며 국내 발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의 밀도 높은 움직임을 통해, 오하드 나하린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언어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일부터 자립준비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온(溫)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 지원으로, 명절 음식과 간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주거, 생활, 정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트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번 설날 온(溫)키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키트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결과 발급률은 100%, 발급 대비 이용률은 91.85%를 기록하며 도내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릉커피축제, 누들축제, 강릉단오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카드발급을 시작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됐다.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3만원 이상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는 ‘자동재충전’ 서비스가 진행됐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하여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 늘봄학교 지원 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