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명서 영월군수, 공동위원장 안태섭)는 1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신규 위촉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따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중장기 계획의 핵심 지표와 전략 과제에 반영하는 등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영월 복지의 미래인 제6기 중장기 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 16일 임계면 송계리 일원에서‘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합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부산물을 소각하는 사례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정선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산림조합,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 임계농협 등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행사에서는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시연이 진행됐으며, 대형 파쇄기 1대와 중형 파쇄기 2대 등 총 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에 참여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농가 퇴비 등 자원순환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올해 9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과 대한태권도협회(KTA) 주요 인사들이 춘천을 찾아 대회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춘천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추진상황 공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조정원 WT 총재와 양진방 KTA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건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80여 개국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슬로건은 ‘Reborn Together’다. K-태권도와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9월 15일로 계획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은 대회 개막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착공을 알리는 상징 행사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강릉 안목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대표 자원인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상설화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강릉만의 프리미엄 힐링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는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체즈베 커피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운세를 점치는 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만나보는 안목 아뜰리에, △밤의 메시지가 담긴 행운쿠키잇(eat) 등 이색 감성 콘텐츠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공사 사장은 “안목의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올해부터 기존 2기에서 3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임산부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예비부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늘렸다. 교육은 1기(4월), 2기(6월), 3기(10월) 총 3차례 운영되며, 각 기수는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임산부 요가교실을 비롯해 분만 과정 이해, 이유식 만들기, 태교 바느질,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 등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6~26주 임산부이며, 신청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전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집중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태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관내 예비 마을기업인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며 장류 제조공장과 음식 체험관을 갖춘 농촌 체험마을 모델을 구축했다. 이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사업성과 공동체성을 인정받았으며, 매출 증가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이번 정식 마을기업 지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지정으로 법인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경영교육·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마을 진입로 정비와 관광객 쉼터 조성, 장류 생산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분토마을영농조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장류를 제조·판매하는 지역 공동체 기업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마을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은 동해시 마을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건축·녹지·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하천과 계곡 일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해시는 그동안 관광지와 해안, 계곡 일대에서 불법 건축물과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는 전문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횡성군은 오는 16일부터 10일간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균형 감각을 기여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 운동 완성’ 교실은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주 2회씩 횡성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소속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사전에 파악해 개인별 적응 프로그램부터 타입별 근력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낙상과 근감소증은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보다 활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를 위해 3월 16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51개 과정(주·야간)에 635명의 주민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정별 주 1~2회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라인댄스(건강) ▲드럼·우쿨렐레(음악) ▲아크릴화·한지공예(미술/공예) ▲외국어 회화(영어·일본어·중국어) ▲홈패션(기능)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족, 다자녀가족 등)는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50개 과정, 하반기 5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