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민간위탁심사 특별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변경) 계획안', '정선군 귀농·귀촌 상담 및 농업인 교육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을 면밀히 심의한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여 전 부서 및 읍·면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및 규약 개정 보고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거래 불편 해소를 위해 ‘실제 대지(垈地) 찾아주기 특별정리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재산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의 토지 가치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된다. 군은 건축물이 있음에도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이나 임야 등으로 남아 있는 토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정비에 나섰다. 이는 과거 형질변경 이후 지목변경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농지법 개정 이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제한으로 매매·증여가 어려워진 사례가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해 약 1,25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산림법과 농지법 시행 이전 실제 건축물 부지 450필지, 관련 법 시행 이후 건축물이 있는 토지 570필지, 개발행위허가 등 형질변경을 완료했으나 정리 신청이 되지 않은 토지 150필지, 용도폐지 후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 90필지 등이 포함된다. 군은 시계열 정사영상과 과거 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 정선군노인요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반 요양실에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설 환경과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요양원에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치매전담실 종사자 포함 총 7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의료·물리치료,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어르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선군노인요양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검역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지원과 현장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등 과수 재배농가와 시설 토마토 재배농가에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방제 시기에 맞춘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효성 있는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제군의 과수 재배 규모는 190농가 75헥타르(ha), 토마토 재배 규모는 72농가 48헥타르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개화 전과 개화 후 등 방제 적기에 맞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가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와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 운행 요령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판 부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계는 사용 부주의나 정비 미흡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정기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한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 인제읍 귀둔1·2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2일까지 인제군 6개 읍·면 37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농기계 안전전문관 등 숙련된 담당 직원 3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단체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제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 교육 및 훈련, 주민 안전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재난 예방 예찰 활동과 인제군과의 합동 대응훈련,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제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로부터 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율방재단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훈련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재 방재 팀장은 ‘재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재단 지원에 지속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정 제안은 양구 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군민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효율적인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타인의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에 속하는 사항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한 내용의 제안 ▲특정 개인·단체의 수익사업 또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항 ▲양구군 소관 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연중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하여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한 후 제안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안 등급을 결정하고 자체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이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국토정중앙면과 해안면은 13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장승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장승제례는 각 면 주민과 마을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장승 앞에서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마을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면 중앙에 세워진 장승 앞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방식에 따라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례를 올리고, 함께 모여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면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승제례가 열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주민들은 제례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의 경계를 지키고 잡귀를 막는 수호신적 상징물로,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를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지역의 우수한 전통기술과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장인(匠人)’ 선정에 나선다. 선정 인원은 2명 이내로, 대상은 생산·제조·서비스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숙련기술자와 건축·공예·놀이·무용·연극·음악·음식제조 등 1개 분야 7개 직종의 전통기술자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3년 이상 거주(사업장 포함)하고 있는 기술인으로, 해당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했거나 전통기술의 보전·전승 실적이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강원특별자치도 명장, 무형문화재 등 정부나 지자체에서 이미 장인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하며,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뛰어난 기술인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양구군 경제체육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장인선정위원회 최종심의의 4단계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에서 60점 이상을 받은 신청자에 한해 현장 실사와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보건소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이상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빙기에 앞서 모기 유충 선제 방역에 나선다. 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정화조와 하수구 유충구제, 방역 취약지 소독 등 시기별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충구제 작업은 방역기동반 2개 조 4명을 편성해 진행한다. 추운 날씨를 피해 겨울을 나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건물 내외 정화조와 하수구를 중심으로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구제 약품을 살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정화조 1,802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 전에 해빙기 유충구제를 우선 실시하고,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제를 일괄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야간 방역 소독을 실시해 모기 종별 서식 환경과 습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