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화강문화센터 1층 문화교실에서'2026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2026년 문화교실 운영방향과 계획이 소개됐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강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수강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철원문화재단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재봉틀생활 이수진 ▲라인댄스 이경희 ▲바둑 손영기 ▲서예/문인화 송창남 ▲한국무용 김민하 ▲노래교실 김태연 ▲색소폰 조종은 ▲줌바피트니스 정지영 ▲핸드로스팅/핸드드립 송희경 ▲필라테스/스텝박스 이선미 ▲실버건강댄스 박정이 ▲댄스스포츠 박윤숙 ▲하모니카 김영은 ▲서양미술 배병규 ▲통기타 강수련 ▲인문학 정만식 ▲오카리나 조성공 ▲초급영어 이춘미 ▲어린이드로잉 장우혁 총19명이다.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운영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3월13일 오전 10시, 철원군청 2층 군수 집무실에서 철원우체국(국장 최은애)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상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일상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철원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군에서 관리 중인 고독사 위험 1인가구와 읍․면 추천을 통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포함한 총 60가구이다. 철원우체국은 집배원이 직접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 “다움”을 2026년 글로벌 보조금 연계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상담 및 치료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움”사업은 자해 경험 청소년의 증가와 고가의 흉터 치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흉터 치료와 심리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치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속초은솔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3월부터 대상 청소년에게 흉터 치료 지원과 전문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여 신체적 상처와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를 공유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실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만 5,336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원활한 길 찾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112·119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현장 출동을 돕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가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2,729개, 건물번호판 12,162개, 기초번호판 244개, 사물주소판 201개 등 총 15,336개다. 군은 조사 전문 업체를 통해 △시설물 설치 기준 적정 여부 △구조물 낙하·파손 위험성 △훼손 및 멸실 상태 △시인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조사원들이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현장지원 시스템’을 직접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입력하고 사진을 촬영함으로써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 중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가독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전략적 예산집행 및 관리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784억 원 중 53%에 해당하는 1,480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소비·투자 부문에 대해서도 544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하여 집중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하여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및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집행 실적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률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면밀히 관리하여 투자 부문의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 부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양양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2,597억 원 중 1,347억 원을 집행하여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되고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숙박요금 준수 체크리스트 배포와 요금표 게시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해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묵호·망상·추암 등 해안 관광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 요인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해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건조한 봄철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