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 후 잔여 물량은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으로, 이는 신청자의 사업 포기 여부나 실제 예산 집행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2차 추가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읍면별로 2026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 2,05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소양 교육, 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 복지 정책이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 활동과 어르신들의 역량 활용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홍천군은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99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익 활동 13개 사업 1,748명, 역량 활용 12개 사업 464명, 공동체 사업단 3개 사업 36명 등 총 2,24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기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더욱 신바람 나는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금굴·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홍보·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은 물론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인 ‘청렴핑’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의 영화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과를 순회하며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청렴 전략회의 개최, 이·통장 청렴 서약식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통한 외부 체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동해→울진) 후면 신호·과속 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 해당 지점은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시가지 방향으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른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아파트 주민들과 시가지 진입차량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월 동부아파트 앞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3월 기초 및 구조물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시범 운영한 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로써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효과가 큰 만큼, 사고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기준을 잡고 있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위반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의료원은 신축 건물로의(오십천로 473) 이전을 당초 3월 20일부터 25일까지에서 4월 3일부터 8일까지로 변경해 추진한다. 이전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되며,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과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조성된 89개소의 경관 그래픽을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하여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점 점검하며, 현장 실사를 통해 노후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대상지 발굴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하여 활기 넘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3월 19일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TBN 강원교통방송의 정선아리랑 가치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과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은 협약을 통한 오디오멘터리 제작과 양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고 정선아리랑과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선아리랑 관련자료 제공 및 취재, 자문 협조 등 라디오멘터리 제작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 협약이다. 라디오멘터리는 ‘아라리 랩소디 : 바람의 노래(가제)’로 민족의 노래 아리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읊조릴 수 있는 ‘살아있는 민족의 노래’로서의 정선아리랑을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협업하여 제작하는 콘텐츠가 정선의 삶과 애환, 그리고 삶의 향기가 가득한 아리랑 역사에 걸친 민중들의 이야기가 제작 될”것이라고 밝혔고 “오디오멘터리에 하나씩 녹아있는 우리 아리랑이 노래로서의 감동과 가사에 숨겨진 이야기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 4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유기견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춘천시가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 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보호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고민할 수 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자리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외부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