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숙박업소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해운대구청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돌아오는 6월에 부산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를 악용한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호텔들이 내부공사 등을 핑계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해당 객실 가격을 기존 12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15배 넘게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관광은 단순히 건물을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이미지 사업’”이라 강조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과 지난 수십 년간 관광도시로 명성을 쌓아온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 해운대구청에 ▲숙박업소 요금 고시 의무 위반 여부 전수조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의회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김미희 의원의 ‘일방적 예약 취소, 해운대구청은 구경만 하실 겁니까?’등 총 1건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간주처리예산 편성내역 보고 등이 예정돼 있다. 장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구정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오는 2월 9일 제291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QR코드 정신건강검진-마음 들여다보기’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그동안 취약계층은 정신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대면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번거로운 설문 절차로 인해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QR코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1분 내외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검진 결과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케어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우선 의료급여관리사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QR코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의료급여사업 사례관리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QR코드 검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정서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교통운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신해운대역(좌동 134-1)과 삼어로(반여동 1197-5)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신해운대역 일원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접원 27m의 회전교차로를, 삼어로 일원에는 2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내접원 21m의 회전교차로를 신설했다.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 온누리교회 앞에도 회전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신호 없이 교통섬을 회전해 통과하는 형태로, 신호대기 시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교차로 진입 때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게 돼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 교통섬을 우회해 반시계로 통행하며, 회전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서행해야 한다. 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JOB 드론 라이더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헬기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체험·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2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구민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유치원 교사 등 3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빠와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설정의 ‘어린이 참여형 소통 공연’으로 기획됐다.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4명이 선발돼 구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행정 도우미, 복지 서비스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전반 안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3無(무) 혜택’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땡겨요’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현재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유인 한계를 해소해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투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