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 16.3만 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어 3월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다고 밝혔다. * 기후부 및 3개 시‧도 공무원, 영향권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반입폐기물의 종류‧물량, 반입수수료 등 심의('수도권매립지공사법')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재난 발생,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직매립이 허용된다.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 이번 조치는 공공소각시설의 가동중지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외적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민간위탁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예외적 직매립 허용량 16.3만 톤은 최근 3개년(’23.~’25.) 평균 수도권매립지 직매립량(52.4만 톤)의 31% 수준으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비기간 동안 직매립량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소중한 가치를 정확히 인정받고,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장형 밀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성과를 설득력 있는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공식 지표로, 측정 결과에 따라 탁월부터 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는 기업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며,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2026년부터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가 본격 반영된다. 높은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세제 혜택 등 차등화된 우대를 받게 되며 공공기관의 구매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어, 사회적경제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인천도시가스(주), ㈜삼천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 및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공급배관 설치비(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지원의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도시가스사가 가스 공급시설(본관, 공급관 및 정압기 시설)을 설치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연 1.8%,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실시한다. 도시가스사는 융자 대상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서 및 선정신청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관할 군·구에 제출해야 하며, 군·구는 사업의 적합성과 투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인천시에 추천한다. 시는 이를 최종 검토하여 융자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신한은행(인천시 금고)을 통해 융자를 시행한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은 수요자가 도시가스사에 납부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을 시와 군·구가 각각 5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0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인천시 굿즈 3종이 우수작(Winner)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에는 1,51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인천시 굿즈 수상작은 ▲인천섬빛찻잔(Island Glow Teacup), ▲고인돌 고체 방향제(Ganghwa Dolmen solid Air Freshener), ▲고인돌 레진 오브제(My Little Dolmen)로 인천의 장소성과 역사성, 지역 고유의 정서적 이미지를 생활 속 오브제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섬빛찻잔’은 168개의 인천 섬을 모티브로 절제된 그래픽과 차분한 색채를 활용해 대표 섬의 실루엣을 그대로 담아낸 도자기 찻잔과 패키지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까지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지원 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본 사업은 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헌을 기리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유승분·김명주·신영희·장성숙·신충식·이강구·조현영 의원과 주요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등 1천8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이사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비 인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조언을 담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SKO)의 직무별 채용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늘솜갤러리에서 박승혜 작가의 개인전 ‘달빛이 시작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장면을 통해 작가만의 서정적인 세계관을 시각화하여,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성인에게는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감정의 환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밤하늘을 유영하는 고래, 달을 품은 고양이, 은은한 달빛 속에 서 있는 사슴과 여우 등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존재들을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과 따뜻하고 몽환적인 색채로 담아내 깊은 동화적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도서관 운영 시간(09:00~22:00)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