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남 함평군이 추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2일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지난 2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장려하는 한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당일 총 5,100주의 묘목을 군민 1인당 2주씩 무료로 배부했으며, 배부된 수종은 모감주나무와 라일락나무로 정원수 및 경관수로 활용도가 높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꿀 채밀량이 우수한 밀원수로,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함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하여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군민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2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저트와 이색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집 초기부터 교육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군민들의 체험·실습 중심 식문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함평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함평만의 특색을 담은 ‘두바이 쫀득쿠키’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최근 경향을 반영한 디저트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평 농특산물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의 딸기와 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함평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 사업 구상은 현재 삼호 용당지구가 안고 있는 주거지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유입 인구와 폭발적인 주거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여 영암을 서남권의 핵심 배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용당리 내 세 곳의 후보지를 설정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따른 개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인접한 후보지 1번과 후보지 2번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고려된다. 이 구역은 삼호산단 배후의 기존 시가지와 맞닿아 있어 기존 중심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이 유리하며,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개발 파급 효과와 상업 기능 도입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토지 가격 및 지장물 보상 문제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며 공사착공 시 시가지 소음문제는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지역 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이 올해 3월 25부터 4월 17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온라인(정부 24)과 방문(영암군청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 신청으로 함께 진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도에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총 200호의 공공주택을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 30호, 2025년에는 62호, 총 92호가 입주완료 했고 올해 추가 공급할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삼호읍 용앙LH 1단지 2호, 용앙LH2단지 10호, 학산LH1단지 14호, 총 26호가 공급되며, 신청 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 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신청일 현재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또는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 무주택자이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19세 이상 49세 이하인 청년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천년고찰 백련사의 고즈넉한 동백숲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힐링·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련사 동백축제에서는 사찰의 오랜 전통과 철학을 담은 사찰음식 프로그램이 주요 콘텐츠로 운영된다. 사찰음식은 육류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축제는 건강한 먹거리와 수행 문화가 결합된 한국 불교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동안 사찰김밥, 무스비(사각김밥) 등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사찰음식의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6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며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과 맞물린 시기 선택, 전시·공연·체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남도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에 나섰다. 전남도는 22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교류단’ 방문 행사를 열어 전남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중국 현지에 알렸다. 교류단엔 천수봉·최윤자 남도음식명인과 도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남도 음식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와 전남 특산 식재료를 적극 홍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호교류 30주년 사업 개시 개막식, 한·중 쿠킹 클래스, 미식 교류 만찬, 전남도 팝업 한식당, 남도음식 시식 행사 등이었다. 19일 지난시 언럭스 호텔(Enlux Hotel)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산둥성 정부,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산둥성 한상회, 산둥성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한·중 셰프가 참여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전남도가 김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산둥성에선 산둥 전통 만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년보다 56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들여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 6천 톤으로 전국 최대 수준(56%)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단순 수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간 발생량(4만 6천 톤)을 상회하는 5만 2천 톤(발생량 대비 112%)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처음으로 앞지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거 목표를 5만 9천 톤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와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육·해상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해양폐기물 유입을 차단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 쓰레기 차단막 설치를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