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3일 순천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순천 참다래 캐나다 첫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로 수출되는 순천 참다래는 11톤(약 6,000만원 상당)이며, 일본 외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이다. 순천 참다래는 매년 200톤 이상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효자 품목으로, 순천 낙안·별량·해룡·서면에서 생산된다. 출하된 참다래는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동 선별·출하 과정을 거쳐 고품질 농산물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차식은 단순한 수출 개시 행사가 아니라, 북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연구 성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 위한 견학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함평군 청년4-H연합회원 20명이 농촌진흥청 우수 연구 현장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립농업과학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해 첨단 농업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연구자와의 현장 교류를 통해 농업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농업위성센터 ▲중소규모 보급형 스마트팜 ▲농업유전자원센터를 견학했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표현체 연구온실을 방문해 첨단 농업 연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정유한 함평군4-H연합회장은 “책이나 교육으로만 접하던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영농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견학은 연구 성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농업인이 직접 보고 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매출·수출·사업체 수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광양만권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일반현황, 고용, 매출, 경영 실태 등 총 56개 항목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 광양만권 입주 기업의 총 매출액은 18조9,930억 원으로 전년(17조8,254억 원) 대비 6.6% 증가했다. 이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평균 증가율(2.0%)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수출액 역시 1조2,591억 원으로 전년 (1조22억 원) 대비 25.6%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10.3%)을 크게 상회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 속에서도 광양만권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사업체 수는 총 739개로 전년(702개) 대비 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4.4%)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이 안정적인 산업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4일 순천대학교에서 교육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마네킹을 활용한 조별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사용법 ▲ 상처 유형별 드레싱 방법 ▲ 인슐린 주사 방법 등 실제 학교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절차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상처 및 화상 응급처치, 당뇨병·아나필락시스·천식 등 질병으로 인한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응급실에서 근무 중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해제면 김공장 카페 담미소(대표 조은경)가 47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포미아구찜 오룡점(대표 노승찬)과 ▲일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점복)가 5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민어를 각각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안군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귀농·귀촌 정책 홍보의 현장성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안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정책 홍보 사업으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농촌 생활과 정착 사례를 주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동네작가는 무안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롯해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 정착 사례, 우수 마을 소개 등을 주제로 사진·영상·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활동비는 콘텐츠 제작 건당 3만 원으로, 월 최대 3건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무안군민으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가 조성면 4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새해 정[情] 꾸러미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국떡, 계란, 김, 생굴, 귤,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새해 정[情] 꾸러미’를 경로당 46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꾸러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사업과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기탁된 백미를 활용해 마련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한층 더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와 마을별 여성자원봉사단체의 협력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떡국으로 조리·제공될 예정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보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겨울철에도 생존할 수 있는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유충 서식 취약지를 중심으로, 관내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정화조 직관로 등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도가 유지되는 정화조, 지하 집수정, 직관로 등은 모기 유충이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로, 해빙기 이후 급격한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군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유충 서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방역 부담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서 산란하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방제 방법으로, 유충 단계에서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 효율이 높다. 군 관계자는 “모기 방제는 성충 방역 이전에 유충 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앞으로도 유충구제와 성충구제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29일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 공유회의실에서 청년 마을 및 청년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 관계자, 청년 마을 대표 5명, 청년공동체 참여자 5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과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유입·체류·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온 청년 마을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퀘스트랜드’는 보성 차(茶)를 기반으로 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상 쉼, ▲생태 놀이터, ▲아이 키울 용기, ▲티(Tea) 믹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외 참여자 300명을 유치했다. 또한 차 상품 2종을 개발·출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모리&멜로디 마을’은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 살이 참가자 48명을 유치했으며, 이 중 1명이 실제 보성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음악쌀롱과 ▲마을 축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지게차·초경량비행장치(드론)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농기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굴착기 또는 지게차) 40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15명이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농업인(200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신청 시 교육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굴착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과정은 2종 보통 이상, 지게차 과정은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신청은 본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1인당 1과정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농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