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원이 증액된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내실 있는 주민 의견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일반공모형(4개), 지역회의형(1개)으로 공모유형을 구분해 시행한다. 일반공모형(21억 원)은 △군정 아이디어 제안(6억 원) △체류관광 활력증대(5억 원) △복지안전 생활강화(5억 원) △미래세대 발상실현(5억 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회의형(9억 원)은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우수제안자로 선정되거나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거창 군민이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영일도서관과 함께하는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영일도서관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과후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은 도서관이 보유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학교 현장에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체험 및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항 관내 초등학교 3개교 1~6학년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별 지정 장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10시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생 140명, 학부모 200여명, 지도강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생각의 틀을 넘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주제로 초등영재 3개반(초등발명반, 초등수학반, 초등창의융합반), 중등영재 4개반(중등수학기초반, 중등수학심화반, 중등창의융합기초반, 중등창의융합심화반) 총 140명의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탐구 중심 프로젝트 활동과 협력 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탐구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배움을 완성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오는 4월 2일, 미래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GC가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글로벌 교육·연구·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 재단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인천시장, 시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해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그리고 5개 입주대학 총장단과 학생 등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비전문구를 외부에 공개하는 ‘비전 현판식’을 시작으로, CEO가 직접 발표하는 ‘IGC 2030 미래상’ 프레젠테이션,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참석자가 동시에 비전 슬로건을 펼치는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IGC의 새로운 미션은 ‘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여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연구 개발’ 및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 등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정승화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김은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즉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거제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특산품과 연계된 기부 혜택이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관광 정보를 얻으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박람회 현장을 찾아 잠재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세계 최고의 미식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200여 명이 2026년 3월 21일 경남 거제시의 개체굴 생산 현장인 ‘라온팜’(대표 엄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세계 미식계를 이끄는 명장들이 직접 수산물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평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동해수산연구소 이희중 박사가 거제, 통영, 남해, 고흥 지역의 2배체·3배체 참굴 양식 과정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여 방문단의 이해를 도왔다. MCF 소속 셰프들은 설명과 함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청정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거제 개체굴의 체계적인 생산 환경과 위생적인 양식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서 야외에 마련된 공간에서 신선한 개체굴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 셰프들은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과 더불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식 행사 후 라온팜 대표에게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3일, 부석중학교 미술실을 대상으로 특별실 정리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실의 불용 미술교구를 폐기하고 전반적인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미술실 내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교구 및 기자재를 정리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중심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