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장전동 꾼2013(대표 이정아)을 『미리내 후원의집 제16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후원의 집』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장전1동의 착한 가게들을 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참여업체에 감사의 뜻을 담은 인증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인증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장전1동만의 특별한 동행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 꾼2013에서는 매월 3세대의 식생활 취약계층에 김치찜·반찬 등을 지원하여, 장전1동 복지팀에서 동 인적 안전망과 함께 민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꾼2013 이정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찜과 반찬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주민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1차 현장 방문에 이어 16일 진행된 2일 차 일정은 관계 기관과 건의자, 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대학가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 일방통행 구간의 역주행 방지 대책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교통안전과 교통체계 개선이 핵심인 만큼 부산경찰청, 금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와 연계하여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하여,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 협력 전시《제로 랩 부산》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2025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2026년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대학생, 청년 등 총 31명,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도모헌 홍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정책제언, 주요 프로그램 및 도모헌 행사·이벤트 참여 등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여러모로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아이디어 도출 ▲도모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책 참여 ▲도모헌 ‘부산학교’ 등 주요 프로그램 참여 ▲도모헌 행사·이벤트 지원 등 도모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향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한 도모헌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홍보콘텐츠 특강 및 주요 활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 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2025년)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 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유통·관리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동원산업)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 유통 단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 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 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oint Promotion Presentation, 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