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에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으며, 태백시는 ‘노력’ 등급을 받아 도 재난관리기금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평가는 전국 단위 평가와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비롯해 제설 지원, 폭염·한파 대응, 주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전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확보한 사업비는 재해 예방활동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영‧유아기부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책놀이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대를 세분화해 보다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연령별로는 △4~5세(4월 8일~5월 6일, 5회) △6~7세(5월 13일~6월 17일, 5회)로 나누어 총 10회에 걸쳐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알림마당-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아 책놀이는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그림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이 태백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태백시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이번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16년간 연속으로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축구팀 80여개 팀이 참가해 여름철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태백시는 정부지원금 외 본인부담금의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 전역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안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육아 커뮤니티와 SNS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신청자도 소득 재판정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가족센터 아이돌봄사업 담당 한민희 팀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횡성초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절차는‘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20조에 따른 것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승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횡성군이 추진 중인 이번 계획은 횡성읍 읍하리 일원의 옛 군부대 부지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사업면적은 124,671㎡이며 이 중 혁신지구 면적은 26,697㎡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는 1,770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도심 내 군부대 이전 유휴지를 활용해 이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연구 거점을 조성하고, 산업 유입 인재의 정착과 지역 내 노인 인구의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확충 등을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사회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 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장애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위하여 공공 산림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 ▲자립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자립캠프 두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산림교육 활동, 협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단체 및 가족 등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원주테니스장 기능보강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16일까지로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기온 하강에 따른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해 시행된 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해, 중단된 공사 기간만큼 공사 일정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휴관 기간 중 실외 코트 내 막구조(4코트) 및 하드코트 설치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부 보강 사항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테니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휴관 기간 연장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민을 위한 상반기 화요시민철학강좌 ‘K-드라마로 만나는 철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총 8회차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드라마를 통해 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1회차 ‘철학적 성찰을 하는 법: 철학과 심리학의 사이’를 시작으로, 2∼4회차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하이데거 철학을 살펴본다. 이어 5∼8회차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중심으로 쇼펜하우어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천철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친숙한 K-드라마를 통해 철학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유아의 오감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달크로즈 아기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음악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달크로즈 교육을 기반으로 유아가 책을 보다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동화나라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에 해당하는 19∼35개월 유아와 보호자 총 12팀이다. 신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 아동을 위한 영어 원서 1,000권 읽기 프로그램인 ‘영어 천 권의 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도장판과 독후활동 책자가 제공되며, 영어 원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 중 1개씩 대출할 수 있다. 영어 원서는 연령이나 학년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영어 원서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1∼4단계로 구성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 아동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영어 어휘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번역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사고력과 직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