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서산서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제24기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서산인재육성재단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입학식에는 영재교육원 입학생 12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과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및 소개, 영재교육원장 격려사에 이어 장학증서 전달,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춘식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강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물론 이 자리에 있는 영재교육원 학생 모두가 서산의 소중한 인재”라며 “영재교육원에서 마음껏 질문하고 끝까지 생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에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가진 여러분 같은 학생들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배움을 바탕으로 서산을 빛내고 우리 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을 신청했다. 도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따라 과감히 혁신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등 고등교육 분야 규제특례를 통해 지방대학의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개선 등 고등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지정 시 최대 6년간(4+2) 특례를 적용받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서 경북 소재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및 대구 소재 경북대 등 4개 대학 6개 분야에서 특화지역으로 기 지정받았다. 양 시도는 이번 추가 변경 지정을 통해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한 비전임교원의 정년기준(65세) 예외 적용, 대학이 건축물 또는 토지를 임차하여 사용하는 경우 단일 교지로 인정,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기준 완화, 일반대와 전문대 통합 대학의 전문학사 학위 수여 허용 등 총 14개 규제특례를 요청했다. 특화지역 지정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되며, 빠르면 2학기부터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과 함께 따뜻한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유로운 좌석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사상도서관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상도서관은 4월 18일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특강 ‘이야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 교실’, 4월 19일 역사 특강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단종과 조선의 역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책놀이 공방, 향기 독서, 기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례열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쥬라기 매직쇼’, 15일 ‘더블 팝업북 쇼’, 17일 ‘이호선 교수 북콘서트’가 열린다. 캐리커처, 압화 책갈피 만들기, 포토박스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 연체 해제, 원화 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한 '경사로 보급 사업'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23일 열린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정신을 강조하며, 당진시의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봉균 의원은 "2023년 조사 결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9.2%에 달하지만, 이는 설치 의무 대상 건축물에 국한된 수치”라며, "식당, 편의점, 약국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소규모 시설은 여전히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 의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적용되고 있어, 영세한 소규모 점포들은 보행약자들에게 높은 문턱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법적 설치 기준 이하 소규모 시설에 대한 경사로 설치 비용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거동이 불편해진 시민들을 위해 '복지용구 공공임대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심 의원은 23일 열린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휠체어나 목발 등 복지용구 대여 서비스가 특정 계층에 한정되어 있거나 물량이 부족해 대다수 일반 시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수 의원은 "재활을 위해 일시적으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느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사용 후 방치되는 장비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 의원은 ▲'당진시 복지용구 공공임대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일반 시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전문적인 소독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보건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인프라 활용 ▲스마트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의수 의원은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의회가 기후 위기와 과도한 규제로 생존의 기로에 선 지역 어민들을 위해 국회와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23일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만법' 개정 촉구 및 어업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대통령실과 국회, 해양수산부 등에 이송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당진시 신평면 일대 연안 주민들은 당진항 개발을 위해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내어주며 희생해 왔다”라며, “특히 이 지역은 매년 봄 실뱀장어가 회귀하는 소중한 생계 터전임에도 불구하고, 낡은 규제에 가로막혀 어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수역은 대형 선박 운항이 불가능해 사실상 항만 기능이 소멸했음에도, 현행 '항만법'의 획일적 규제로 인해 실질적 항로가 아닌 곳에서조차 어민들이 강경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국회는 소외된 어민들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정부는 획일적 단속 대신 실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건의안 및 5분 자유발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국·도비 사업의 미편성분과 변동분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3건 ▲행정문화위원회의 ‘당진시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11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운영 조례안’외 10건 등의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최연숙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추경안 심사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다루는 자리다”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건을 세밀히 검토해 주시고, 집행부 또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 구례에 찾아오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 공간 ‘빛과 사랑의 터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으며,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 골든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공간을 재편하여 공연, 체험, 음식, 판매시설을 집약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행사장 진입로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소비 동선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주민 참여 두드러졌다. 산수유꽃마을 한마당 운영을 통해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로 운영됐다. 한편 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산수유꽃의 절정은 이어질 전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례군 마산면은 봄철 대표 관광자원인 화엄사 홍매화 개화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세 차례에 걸쳐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매화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매년 봄 붉은 꽃이 만개하면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다. 현재는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 촬영 대회가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마산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6명이 참여해 화엄사 인근 하천과 주변 상가, 도로변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홍매화를 보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깨끗한 지역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산면 관계자는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