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전통문화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은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교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조합은 전통문화플랫폼의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플랫폼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활성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7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문화2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약 11개월간 추진되며, 기존의 환경정화활동인 ‘근린생활지원’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 ‘실버꽃담소’를 운영한다. ‘실버꽃담소’는 꽃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강민 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활동하시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 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업무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개발했으며, ㈜유클리드소프트가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참여했다. 실제 행정 현장에는 행사 계획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렬해 부서·시간별 일정을 확인·출력할 수 있는 ‘주요 행사 취합’과 대상자 명단 입력·병합·검증 기능으로 오탈자를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또한, 서류 스캔본을 엑셀 파일로 변환·작성하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지역 협업형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협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이 지난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인·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젊은 감각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키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권세현 기자는 “대학 생활을 하며 쌓은 유성의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자단에 지원했다”라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주거안정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유 의원은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전 5개 구 가운데 최초인 이 조례안은 구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를 주거욕구 충족과 적정한 주거환경 보장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 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약자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은 5년 단위의 주거복지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상담과 정보 제공·주거환경 개선·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유승연 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내달 2일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4월 첫 문을 연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기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의 이용 지표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사용자는 1만 6,492명, 대출 권수는 2만 3,082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들의 독서 취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책은 문학 위주, 오디오북은 역사·철학 위주의 대출이 두드러졌다. 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는 스마트 독서 문화가 퍼진 결과로 풀이된다. 서구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을 허문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