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4개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질환 예방 ▲ 직업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과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접 따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근로자건강센터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오는 25~26일에는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체계적인 보건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2월 12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역대 최저인 3.11%로, 구체적으로 고난도 문항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검토위원 섭외부터 출제·검토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영어 영역은 출제 과정에서 타 영역 대비 지나치게 많은 문항이 교체되어,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검토위원의 의견이 출제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도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 개선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 출제위원 구성‧선정 》 출제위원 중 교사 비중(나머지는 교수 등으로 구성)이 45%인데 비해, 영어 영역은 33%에 그쳐 수험생의 실제 학업 수준을 반영하여 출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영어 등 절대평가 영역은 수험생의 학업 수준을 충분히 반영한 적정 난이도 출제가 매우 중요함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운영해 온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올해부터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참여를 강화한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명칭 변경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하고 참여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 참여로 지역경제 회복에 작지만 의미 있는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과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역민과의 공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의 연장선으로,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한 대상 시설은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이다. 다만, 학교별로 공사 상황이나 보안 시설 점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방하지 않거나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유누리 접속 등을 통해 방문 전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인 만큼 이용객들에게 ▲ 비상 연락처 게시 ▲ 지정 구역 주차 ▲ 청결 및 보안 유지 ▲ 연휴 종료 전 출자 등을 당부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명절 기간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 편의를 드리고자 한다.”며 “앞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결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 지역 교육기부 자원 발굴‧확대 ▲ 민간단체·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교육기부 인증제 운영 ▲ 교육기부 홍보 강화 ▲ 교육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의 교육기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기업·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프로그램·교육자료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교실 안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진로체험, 인성교육, 문화·예술·환경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청사에서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일부 교육 특례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낸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법안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 관련 22개 조항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검토 결과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인 것을 확인했다. 일반자치 조항 중 교육관련 사항이 포함된 것을 더하면, 중앙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보인 조항은 더욱 늘어날 수 있으며, 수용된 조항 역시 수정·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장치가 미비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교육청은 통합에 따른 행정적·교육적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등 별도의 재정 지원 조항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과 광주의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대규모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일반계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춘 ‘학교 밖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과목 이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학교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학교 밖 교육 ▲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 등 두 개 유형을 나눠 운영한다. 먼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13강좌를 운영하며 국립목포대, 국립목포해양대, 세한대, 순천제일대, 초당대, 한영대 등 협약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이 개설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은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된다. 추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 가능하다.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은 10강좌를 운영하며 대학, 공공기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CCTV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CCTV 업무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CCTV 설치·운영·폐기 지원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업무 지원 범위와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업무 담당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CCTV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연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