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3월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생,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교육 및 평생교육사업 추진 ▲지역 학생 대상 외국어 캠프 운영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및 통·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 역량과 강서구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 근로자의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에도 협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내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부여하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달 18일,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에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리틀프린스 하우스(The Little Prince House)’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사하구는 마을의 최고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과 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을 잇는 약 500m 구간을 ‘어린왕자길’로 명명했다. 흩어져 있던 관광 포인트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의 서사를 따라 걷게 하겠다는 취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선언적 규정에 그쳤던 기존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핀셋 규제’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 PM 사고의 비극… ‘중상자 11배 폭증’ 부산은 구릉지가 많고 도로가 협소한 지형적 특성상 PM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매우 높다. 실제로 부산의 PM 관련 교통사고는 2020년 34건에서 2024년 85건으로 5년 사이 2.5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중상자 수는 3명에서 34명으로 약 11배나 폭증했다. 특히 무면허 청소년의 이용과 보도 주행 등 불법 운행이 만연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시속 15km/h’의 과학… “5km의 차이가 생사를 가른다” 박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PM 최고 속도를 시속 15km/h로 하향 조정할 것을 부산경찰청에 요청할 수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7일 ‘제2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고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로, 엄광산과 구덕산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3월 1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평일은 연초 모집 공고로 선정된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숲반과 사전 예약한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반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숲체험과 자유 이용 형태로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구는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숲반 기관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산골짜기다람쥐 대표 정혜정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산골짜기다람쥐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7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여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당감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당감사거리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안내 등이 이뤄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학교가 밀집해 있는 당감동 일대는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부산진구협의회는 지난 17일 부산진구 신애재활원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양산 황산공원에서 야외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연 속에서의 활동을 통해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신애재활원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일영 회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부산진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