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은 청소년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속독 훈련과 핵심어 찾기·중심 내용 찾기 등의 글 분석 방법 등 실전 독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수당 정원 12명에 5회 교육과정으로 총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과정은 3회차는 기본 과정, 2회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기 4월 11일부터 5월 9일 ▲2기 5월 16일부터 6월 20일 ▲3기 6월 27일부터 7월 25일 ▲4기 8월 1일부터 9월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기수는 각 운영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과 독해력 향상을 돕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역쌀 건강간식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은 여수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소라면 남해촌마을과 율촌면 구암 1·2구 주민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지역에서 생산된 ‘거북선에 실린 쌀’로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간식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중증장애인 시설 연계를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내 경제 선순환 및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맞춤형 기획이 만들어낸 결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관내 마을기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심사는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 심사, 발표,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여수시는 신규 1곳과 고도화 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마을기업으로는 ‘농업회사법인 율촌보라마을기업(주)’이 선정돼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율촌보라마을기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산·가공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자원 기반의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는 ‘농업회사법인 꼬물락농장(주)’이 선정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꼬물락농장은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마을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적극행정 강화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결정에 따른 의견제출인과 이의신청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 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토지소유자가 의견서 또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민원지적과에서 감정평가사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현장 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6만 92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여수시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시 자동 참여된다. 시 관계자는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주민참여제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지역 사랑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 31일까지 ‘진심을 주면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 아메리카노가 래(내)손에(약칭 진·달·래)’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국민,신한,기업,하나,농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과 현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 방법과 지역 대표 답례품을 소개해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돼 당초 10만 원 초과 시 공제율 16.5% 적용에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전남형 생활수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수련원과 수상안전체험시설의 활용 확대 및 프로그램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생활수영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전남형 생활수영이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전남은 바다와 저수지, 갯벌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수영장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남형 생활수영’을 운영하고 있다”며 “차기형 수영과 잎새뜨기, 갯벌 체험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장성 수상안전체험장 개장을 통해 체험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종 의원은 “도서지역 등 수영장이 없는 지역을 위해 이동식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비용 대비 효율성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전남의 바다와 갯벌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가 호의를 부른다_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목포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 전 재판관은 오랜 공직 경험과 헌법재판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법과 제도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동체 내 작은 배려와 책임 있는 선택이 더 큰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2차 교육은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학습지 기관과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은 아동 수준에 맞는 학습지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담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발굴과 사례 관리를 맡고, 학습지 기관은 콘텐츠 제공과 방문·비대면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복지·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율도와 외달도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은 율도 1구·2구 마을회관과 외달도 다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상담 및 예방 교육 ▲검사 결과에 따른 협력 의료기관 연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섬 지역은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