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p)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 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 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확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추진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였으며,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해운대구 곳곳의 도서관이 책 향기 가득한 문화의 장으로 변신한다. 해운대구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관내 3개 주요 도서관이 연합해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 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강연과 체험활동을 배치해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해운대인문학도서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적 탐구가 이뤄진다. ▲길상효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풀어보는 역사 특강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즈 화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붉은 말 만들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재송어린이도서관은 감성 자극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어린이인형극 ‘뚱뚱보 호박’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나만의 레진 키링 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와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상시 전문 상담과 선제적인 콜백(Call-back)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위기 상황 대응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병행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상담 중 긴급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26곳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에 따라 전자 태크(RFID) 종량제 공동주택 154곳과 공동 부담 배출 공동주택 72곳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올해 4~9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해 공동주택 1인당 감량률이 높은 순으로 유형별 3개씩 6곳의 공동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청장 상장과 함께 최대 75만 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경진대회에는 221곳 공동주택이 참여했으며, 달맞이경동메르빌(종량제 방식)과 현대4차아파트(공동부담 방식)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시즌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첫 무대로 오페라 ‘토스카’를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이다.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태흠, 바리톤 안세범, 피아노 김경미가 출연해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주며, 김성민 해설가가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접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세 이상, 1층 2만 원, 2층 1만 원, 예매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3월 16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대표 정고운)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부산형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고지대와 비탈길이 많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영도구만의 특화 모델인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 Hybrid Outreach Care Service)’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복지관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 전문가와 훈련된 주민 활동가인 ‘동백서포터즈’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특성별 맞춤형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거점 기반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참여자 건강상태 및 기능 변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연제구 내 개별 토지 21,855필지다.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온라인(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및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